[머무르고 경험하고 다시 찾��� 서울 관광을 만들겠습니다]
“박물관 관람 문화가 예전처럼 유물을 조용히 감상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젊은 세대와 시민이 직접 찾고 체험하고 공유하며 다시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 문화관광 비전을 발표 차 찾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계자���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이제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문화적 성지’가 되었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이런 변화는 관람객 수에서도 확인됩니다.
작년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는 세계 3위였고, 올해 1분기 이미 200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 흐름이라면 올해는 세계 2위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관람 열기가 일시적 붐에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지려면 서울시의 역할도 매우 클 수밖에 없습니다.
교통과 관광 동선, 주변 문화 인프라와의 연결까지 함께 뒷받침해야 서울 관광의 깊이도 더해질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을 둘러싼 변화는 서울 관광의 방향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이제 관광은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머무르고 경험하고 함께 즐기는 것입니다.
시민이 좋아하는 공간이 관광객에게도 사랑��고, 그 경험이 다시 확산되면서 도시의 매력이 커지는 ���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다움에 주목했습니다.
서울의 산과 강, 궁과 길, 그리고 골목과 시장처럼 시민의 일상이 살아 있는 공간,
바로 그곳이 세계인이 찾는 서울의 진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후에는 문화예술인과 시민 150여 분과 함께 ‘문화예술도시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서울 45만 창작자와 손잡고, 이미 시작된 변화를 서울 전역으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맞아 글로벌 문화수도 서울에 걸맞은 문화 인프라도 착착 갖추겠습니다.
K-아레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MICE 플랫폼을 고도화하겠습니다.
서울의 산과 강, 궁과 길, 골목과 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서울다움’의 일상을 만나는 여행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또 K-POP과 콘텐츠를 넘어 푸드·뷰티·패션·게임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프��젝트를 추진하고, 하나의 카드로 서울 전역��� 편리하게 이동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오늘 하루를 통해 다시 확인했습니다.
서울의 힘은 거대한 조형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에서 나옵니다.
더 서울다운 서울,
시민이 사랑하는 공간이 세계인의 명소가 되는 도시,
저 정원오가 하나씩 착착 만들어가겠습니다.
@hyungnamk 서울시장 경선에 잘 나오셨습니다! 🥹 정치인의 생명은 끊임없는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후보를 지지해오면서도, 이런 선의의 경쟁자가 존재한다는 것은 정말 ���사한 일 입니다. 경선에서는 하차했지만 당과 서울시와 그리고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정말 많은 일들이 기대됩니다.
국립 소록도병원을 찾아 한센인 원생 자치회 주민분들과 병원 관계자분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이곳을 방문한 아내가 선거 이후 다시 저와 함께 오겠다고 한 약속을 이렇게 지킬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이 많으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드시 찾아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한센병은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차별과 편견의 시선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긴 세월 동안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오신 한센인 여러분의 삶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국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곳에서 약자를 따스히 보살피고 사랑을 나눠주신 종교인과 의료인 여러분께도 국민을 대표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오늘 전해주신 귀한 말씀을 어떻게 정책에 담을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