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미래는 교육에 답이 있습니다!>
오늘 안산갑 시·도의원님들과 함께 안산교육지원청을 찾아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안산·화성 학구통합 논의가 최종 종결됐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고, 해솔중 과밀 문제와 해솔초 졸업생들의 중학교 진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해양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지원 방안과 해양동 고등학교 신설, 다문화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자 안산의 미래입니다.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안산갑 시·도의원님들, 안산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교육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위기를 함께 넘은 신뢰, 더 넓어지는 협력>
이탈리아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았습니다. 지난 4월 대통령 특사단 방문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실질적인 협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보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원유·가스 분야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중장기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할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압둘아지즈 장관은 한국을 에너지 안보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갈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공식 회의와 오찬을 포함해 4시간 넘게 우리와 함께하며 양국 협력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반다르 알코라예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과는 자원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사우디가 보유한 광물 매장량 세부 정보를 한국에 공유하기로 했으며, 우리의 MAX와 사우디의 미래 공장 프로그램 간 협력에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양국은 광물 연구 협력은 물론 첨단산업을 비롯한 산업 전반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기로 했습니다.
파하드 알사이프 투자부 장관과는 양국 기업들의 투자 애로를 분기마다 공동 점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알사이프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사우디에서 애로해결 담당자를 찾지 못해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투자부를 ‘원스톱 관계 관리기관(Relationship Management)’으로 탈바꿈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대차 완성차 공장과 IMI 조선소 등 주요 프로젝트의 현안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동 전쟁 상황에서 사우디는 원유·나프타 최우선 공급을 약속하며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닙니다. 1970년대부터 척박한 사막에서 땀 흘려 온 선배 기업인들, 지금 이 순간에도 열사의 현장을 지키고 계신 우리 기업인·노동자 여러분의 헌신이 대한민국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낳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중동 현지에서 종전 합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대단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도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협력의 중요성은 변함이 없습니다.
사우디에서 확인한 ‘신뢰의 힘’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카타르와 UAE 방문에서도 에너지·자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우리 기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특사후속조치 #자원안보 #원유가스MOU #광물협력 #기업애로해소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길을 잃은 남자를 구한 건 구조대도, GPS도 아니었다. 고양이였다.
2016년 여름, 스위스 알프스 김멜발트. 헝가리인 등산객은 발목을 접질린 채 지도를 펴들고 있었다. 스키 시즌이 끝나 리프트는 멈췄고, 유일한 공식 하산로는 통제 구역이었다. 그때 흑백 털 고양이 한 마리가 다가왔다. 조용히, 아무 이유도 없다는 듯이.
남자가 일어서자 고양이는 앞으로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뒤를 돌아봤다. 따라오는지 확인하듯. 남자는 따라갔다. 달리 선택지가 없었다.
고양이는 한 번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았다.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목까지 데려다준 뒤 그 자리에서 멈췄다. 여기까지라는 듯이. 지킬 구역이 있었으니까.
나중에 레딧에 올라온 영상에 댓글이 쏟아졌다. 같은 고양이를 기억하는 여행자들이었다. 이름도 없고, 훈련도 받지 않은, 마을 어딘가에 사는 그 고양이를.
그저 고양이가 뒤돌아봤을 뿐이다. 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졌다.
李대통령 "한국·이탈리아, 보완적 관계...협력 통해 시너지 낼 수 있어"ㅣ출처 : 서울의소리 https://t.co/yIMWzBGMbU
"자유무역·다자주의 발전 위해 함께 노력..인적교류 年150만명 증대"
'월드컵 첫 경기 승리' 축하받자 "伊 만났어야 하는데 아쉽다"
<환자의 건강보다 이익을 앞세운 비정상 진료는 반드시 바로 잡겠습니다>
일부 암 요양·한방병원에서 고가의 비급여 치료를 내세워 환자를 유치하고, 치료비 일부를 환자에게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관행에 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환자 부담을 줄어주는 것처럼 포장하지만, 결국 보험료 인상과 실손보험금 누수 등으로 국민 부담을 키우는 일입니다.
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마지막 안전망입니다.
그러나 일부 의료현장에서는 환자 유인, 비급여 강요, 과잉 처방 등 국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위법ᄋ부당 의심 행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 비만치료제를 처방하고 실손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진료기록을 꾸미는 경우
✔ 요양급여비를 목적으로 사례금을 주고 혈액투석 환자나 입원환자를 유치ᄋ알선하는 경우
✔ 특정 비급여 치료를 사실상 입원 조건으로 제시하거나 이를 광고하는 경우
✔ 환자의 요구만으로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을 의학적 필요 없이 과잉 처방하는 경우
이러한 행위는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고 의료질서를 왜곡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보건복지부는 오늘부터 「비정상ᄋ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을 가동합니다.
행정조사반은 법령 위반 여부뿐 아니라 의료윤리와 진료의 적정성 측면에서 사회적 우려가 제기되는 진료행위도 면밀히 조사하겠습니다.
조사 결과 법령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고발ᄋ수사의뢰 등 엄정하게 조치하고, 의료윤리 위반 등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의료인 단체의 전문가 평가와 윤리위원회 절차를 거쳐 자격정지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겠습니다.
비정상 진료행위가 의료현장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엄정하게 대응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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