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피해자로서 가해자와 그 동조자들에게 보이는 신경증적 반응은 또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점도 있고.
복잡하다. 그런데 이 복잡성은 어떤 사정의 이웃에게는 역량 밖의 것일 수도 있다.
해결책으로서 복잡함의 수용이 답인 경우가 많겠지만 슬프게도 이걸 모두가 담아 내지는 못한다.
다만 피해자로서 가해자와 그 동조자들에게 보이는 신경증적 반응은 또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점도 있고.
복잡하다. 그런데 이 복잡성은 어떤 사정의 이웃에게는 역량 밖의 것일 수도 있다.
해결책으로서 복잡함의 수용이 답인 경우가 많겠지만 슬프게도 이걸 모두가 담아 내지는 못한다.
‘서로 납득할 수 있는 정도’가 공유되어야 잘못을 인정하면 낙오된다는 감각이 잊혀질 수 있고, 대가를 치르고 반성하면 다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는 희망이, ‘역시 사람은 안변해’나 ‘하나만 하는 사람은 없지’ 같은 냉소를 극복할 수 있다.
이렇게도 체제가 일으킨 소외를 해소할 수도 있겠고.
정도의 문제가 자주 뭉개지는 부분들에 대한 생각
- 기피와 혐오 사이의 거리
- 문제제기를 존재부정으로 받아들이거나 반대로 존재부정으로 문제제기
- 위에서 내려다 보는 태도와 비판 또는 교육
결국 서열문제로 수렴하는 듯? 그럼 권력싸움이 정도의 문제를 흑백의 문제로 만드는 건가? 거꾸론가?
정도의 문제가 박살이 나면 적당히를 모르게 됨
‘이 정도는 괜찮겠지’가 바늘도둑을 양성하고 있다
지킬 건 지키는 생각과 태도가 다시 상식이 되어야 함
열려있으면 착취와 유린, 꼼수에 취약한게 당연하다고 넘길게 아님
문이 열려있는 남의 집에 불쑥 들어가는게 옳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한다. 한세기동안에 만주주의가 번성했다면 이제 파시듬 시대가 도래햇다고 본다. 인류역사도 보면 군주제 포함 파시즘이 대디부분 역사이고 민주주의나 공화정 역사는 굉장히 짧다. 만주주의나 공화정은 아주 유지하기 힘든 정치체제임. 로머도 초기 짧은 공화정에서 황재로 됨
Most 5+ 3PM Games In NBA History :
1. Stephen Curry — 472
2. Stephen Curry — 260 (After 30!)
3. James Harden — 242
4. Klay Thompson — 240
5. Damian Lillard — 205
6. Buddy Hield — 164
7. Paul George — 157
8. Ray Allen — 143
9. Donovan Mitchell — 132
10. CJ McCollum — 130
10. Luka Doncic — 130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이 싫어할 피터 틸은 스탠포드 철학과 나왔음...🤔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쥐어진 인문학은 파괴적 힘을 발휘함. 결국 세상을 지도하는 것은 이념이기 때문임. 언젠가 이글턴 선생이 말했듯 “사람을 죽이는 동기는 다양하지만, 장대한 규모의 살육은 거의 언제나 이념의 결과다.”
한국인의 강력한 계급 상승 욕구는 서구 선진국보다 한국이 더 평등하고 살기 좋다는 국뽕적 맥락으로도 소환되고, 반대로 극우화의 원흉이라는 개새끼적 맥락으로도 소환되기도 한다.
같은 것의 앞면은 맘에 들고 뒷면은 맘에 안 드는 상황. 그런데 앞면만 떼오는 법 같은 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