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고 확인하다가: 잉크 묻어남 때문에 이번 커버는 큰맘 먹고 매트 라미네이션을 했는데 한 권이 라미네이션이 안 된 것임. 어라 한푼이 비싼 제작비.. 반응이어야 하는데 말하자면 파본이기도 한 라미네이션 안 한 버전이 한 권뿐이라(레어템)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걸 보면 장사는 정말 못 함…
그리고 싱어소운 바인딩 작업 해주신 페캄 사장님 95세신데… 실 색깔 선호(내가 정확히 못 고름 작업하는 사장님 권한)에 대해 열심히 설명과 사진을 보내드렸지만 결국 제본 완성 전까지 실 색깔을 알지 못한 채 기다렸다. 그치만 까다로운 색 설명에 찰떡같이 맞춰서 골라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