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국살때 자취하면서 우울증때메 히키코모리로 산 적 있었는데
하루종일 집 안에 불꺼놓고 암막 커텐 쳐놓고 담배만 폈었음
울 엄마 나 담배피는건 아직도 모르는데 당시에 엄마가 카톡으로(엄마 전화도 피하던 시절이었음) 꿈에서 내가 깜깜한 방에서 담배를 한참이나 피는 꿈 꿨다고 연락온거..
이거 건축탐구 방송보고 라트비아 수입이랑 엘지 일아봤는데 일단 아무래도 제일 변수는 "땅"임. 물론 집지을 땅인데 도심은 접근성도 봐야함. 개인적으로 패시브 구조 때문에 알아본건데 엘지 주택은 자잘한 악세사리에 힘준걸로 보이고 단열, 하수, 내구 이런 기본은 기대 이하라 바로 관심밖...
삼성이 모듈형 목주주택 공장이랑 손잡고 주택을 공급하려 하는 거 같은데 (엘지는 진작에 하고있음), 제일 큰 문제는 콘크리트로 지은 집하고 건축비가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 보통 콘크리트로 지은 집들이 평당 건축비가 700~800, 스틸하우스가 600선인데 모듈 목조가 500이면 경쟁력이 없음.
When people are close—both physically and emotionally—their heart rates rise and fall in sync. A study of students visiting New York City finds that social familiarity increases heart rate synchrony in real-world settings. In @PNASNexus: https://t.co/1C4hiVNd0u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25년만에 대대적으로 건강보험 보상체계를 혁신합니다>
그동안 검체검사, CT·MRI영상검사는 비용 보다 높게 보상된 반면, 진찰·입원·마취, 중증·응급 최종치료 등 필수진료는 보상 수준이 낮았습니다. 이로인해 검사의존도는 높아지고, 짧은 진료시간으로 이어져 불필요한 의료 이용이 늘어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수가는 의료행위에 대한 보상이자 의료정책의 방향성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고 적정한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건강보험 수가 구조를 혁신합니다.
2001년 현행 수가체계 도입 이래 최대 규모인 연 3조6천억 원을 지역·필수의료에 투입합니다.
혈액검사 등 검체검사와 CT·MRI 검사의 과다지출은 연 2조6천억 원 줄이고, 절감된 재정은 지역의료와 응급수술·분만·소아진료처럼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에 집중 투자합니다.
- 비수도권·수도권 취약지에 지역 우대수가 적용(연 4천억원)
- 진찰, 입원 등 필수적인 기본진료 보상 강화(연 1.5조원)
- 중증수술, 마취 등 응급 최종치료 역량에 집중 보상(연 9천억원)
- 분만, 소아진료 전 과정에 대한 지원 확대 (연 3천억원)
- 중증치료 후 회복·재활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 지원(연 5천억원)
이번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과 더불어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지역,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의료사고 부담은 줄이고, 국립대병원을 지역필수의료 핵심 기관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사는 곳에서 꼭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고, 의료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건강보험 #지역필수의료 #응급의료 #소아진료 #보건복지부
솔직히 안락사나 존엄사 문제가 대두되면 똑같을 거라 생각함.
"살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태어난 이상 x같아도 살아내라. 그게 니 팔자다라고 할 거라서.
살고 싶지 않은데 살라고 하는 게 폭력이고 착취임. 어차피 고도로 기계가 나아지면 인간은 비용이 될텐데..
한국 저출생 대책이 계속 실패하는 이유는 간단함.
여성에게 “아이를 낳을 자유”를 주려는 게 아니라 “예전처럼 참고 낳아라”를 정책 언어로 포장하고 있기 때문임.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를 만들 생각은 없고, 여성이 버티고 희생해서 낳아주던 시절만 그리워하는 거임.
남성은 덜 바뀌고, 회사는 덜 책임지고, 국가는 덜 돌보고,
그 빈칸을 여성이 몸과 시간과 커리어로 메우라는 구조.
여성들은 출산을 거부하는 게 아니라 무급 돌봄 인프라 역할을 거부하는 거임.
@maximizemaxwell 문제가 많지요. 착취 구조도, 복불복 문제도, 시스템보다 교수 1인에 기대는 문제도, 보상 구조도.... 하지만 그걸 견디고 났을 때 보상이 기대가 되느냐의 문제라고 보거든요.
의사들도 10년 이상 고강도 저보상 수련 과정이 있지만 그게 버텨지는 이유는.......
@maximizemaxwell 아닙니다. 사과하실 것 까진 없지요. 인용이 무례할 수 있는데 정중히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post 대학원이 더 근본적이라고 봐서요. 교수가 되든 산업계로 가든 전공이 보상을 제대로 받는다는 믿음만 있어도 대학원 몇 년 힘든거 버틸 분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학원이든 학계든
7시에 여성마라톤 뛰고 밥먹고 와서 기절... 지하철부터 계속 자다가 집을 지나쳐감... 집에와서 씻고 일어나니 오후 7시.
29일부터 경주 여행에 뭐에 계속 잠이 부족하긴 했는데 내일 더 잘 수 있어서 다행이다!
기념품도 좋고 행사도 알사분란하고 좋았는데 이젠 메달 사진도 안찍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