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hennx 으응. 날이 왜 이리 오락가락인지! 비가 안 올 줄 알면 한바탕 내려버리고! 또 비가 올 줄 알고 우산을 챙겨가면 하늘이 거짓말처럼 맑다니....... 너무한 거 같아. 더운 건 여전히 똑같지만, 비가 내리면 조금이라도 시원해지면 좋을 텐데. 냉동고? 그러고 보니 거의 떨어지는 거 같았지......
@k4cdx4pptz (더워도 여전히 방긋방긋! 오빠에게는 밝은 미소를 보여주고 싶어!) 굉장히 더워, 으음······ 이러다 녹아버릴지도 몰라! ······어, 어라라? 원, 투, 쓰리......! 앗! 아이스크림이잖아? 상큼한 맛의 아이스크림들이 잔뜩♪ 너무 맛있겠다! 더운데 맛있고 시원한 간식이 집에 없어서 우울하던
@k4cdx4pptz 덥다....... 더워! (한숨을 푹푹 쉬며 손으로 부채질을 집에서 냉장고를 연다.) 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건 없으려나? (집에 시원하고 맛있는 간식거리가 텅텅 비어버리자 아쉬운 듯 편의점이라도 가야 하나? 하지만 더워서 나가기가 싫은데! 지금도 이렇게 더우면 나중에는 어떡하라는 거야!)
오늘 아침부터 어쩐지 시끌벅적해서 잠에 일찍 깨어났달까나! 부모님과 오빠가 부엌에서 무언가를 하며 조용히 얘기를 나누지만 이 층에 있던 여기까지 들릴 정도면 숨기기는 어려웠던 걸까 잠깐 내려갈까 고민했지만 허둥지둥 준비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좋아서 다시 방으로 들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