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우리들의 팬이라며 딸기 크레페를 선물로 받았다. 노래 잘 듣고 있다는 한 팬의 말에 굉장히 기뻤어······ 이렇게 선물까지 받고 우리가 그만큼 잔뜩 성장하고 있다는 얘기겠지. 이것이 결과야. 아아, 감사함을 표하고는 먹어보니 맛있었다. 하지만 이 맛은 나보다 아키토가 더 좋아하겠어.
@kozpru 아즈사와, 저번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과거’와 ‘루프’라는 이야기를 했었지? 그러다 우리들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할 건지의 대해서도 나눴었던 거 같고. 이제 와서 답변해 보자면······ 나는 과거에 가도 여전히 아키토의 파트너가 되고 싶을 거 같아. 여전히 후회는 없어.
@ath7outy 사실 추억의 맛은 아키토와 함께 하면 모든 디저트도 가능할 거 같아. 커피의 풍미······ 같은 게 궁금하달까. 어쩌면 그 바다가 있는 곳에서만 맛볼 수 있을지 모르는. 풍미 정도도 어려우려나? 미안, 쌓고 싶은 특별한 추억 때문에 들떠버렸다. ······나도 그럼 노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