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낙천주의자예요.
(…) 결국 비관주의자는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그리고 저는 매일 크게 웃습니다. 그래야만 하죠. 그게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거니까요. (…) 나는 과거를 많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요.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죠.”
— 데이비드 호크니, 2015년 가디언 인터뷰에서(롱블랙)
지금의 삶, 정말 선택한 건가요?
직장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그래도 익숙한 게 낫다'며 버티는 것. 마르틴은 이를 익숙한 지옥의 한 예시라고 짚었어요. "인간은 잘 모르는 좋은 상황보다 '잘 아는 나쁜 상황'을 선호한다. 괴로운 회사 생활은 앞날이 예측되지만, 새로운 도전은 예측 불가라는 이유로 더 위험하다고 느낀다. (…)
현실에 안주하는 것도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잔잔한 삶을 추구하는 것 역시 개인의 자유니까요. 마르틴도 이 선택을 부정하지 않았어요. 다만 이렇게 물었죠.
"지금의 삶을 정말 선택한 건지,
아니면 '나는 안 돼'라는 생각에 가둔 것인지 구분해보자."
— 멘탈 코치 마르틴 베를레, 롱블랙 인터뷰에서
롱블랙 오늘 아티클 주제가 '차지'네요!
출근길에 읽어봤는데 차지의 시작부터 중국 내에서의 성공, 위기 그리고 한국에의 진출까지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무료로 읽을 수 있는 링크를 생성했으니 한 번 읽어보세요.
내일 오전 8시까지 읽어보실 수 있을거예요!
타래에 첨부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한 모닝루틴 ☕️
• 기상 > 약 > 환기 > 하루최소/기본값 작성 > 요가 > 라떼+롱블랙 읽기
🕊️하루최소란 •••
롱블랙 읽기<< 가 목표라고 한다면
1️⃣ 헤드라인 + 첫문단이라도 읽기
2️⃣ 노트 하나 읽기
3️⃣ 노트 읽고 정리하기
컨디션에 따라 ‘최소한~좀 더~최대’까지 할 수 있는 활동을 나눠봤습니다 •͈ᴗ•͈ 안 한 것보다는 최소한이라도 한 게 나으니까요 ~.~
(전에 잘 쓰던 어플이 요즘 운영을 안 하는지 사용이 안 되길래 자급자족 하는 중🥺)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저자 구마시로 도루가 올해 초 한국을 방문했을 때 겪은 일화가 <롱블랙> 인터뷰 기사에 실렸습니다. 조금의 느슨함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사회, 노동자에게 고기능・고효율성만 요구하는 사회에 비판적 시선을 견지해온 저자의 관점이 엿보였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오늘의 롱블랙.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작가 앤디위어를 다루었네.
기억하고 싶은 몇 가지 문장들.
마션이 블로그에서 연재해서 성공시킨 소설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세상에 던지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아무 데서나 목소리를 내보자"
그리고 목표를 단순화하는 것. 추상적인 목표 대신 '정해진 숫자'에 집중하기. 요즘 영어 공부할 때, 언어라는 게 그때 그때 실력이 느는 지 가늠하기 어렵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루에 딱 정해진 양만 하려고 하는데 비슷한 방법을 쓰고 있는 것 같아 괜히 뿌듯했네. 앤디 위어와 다른 게 있다면 나는 잘 안지킨다는 거..😅 좀 하자 인간아.
아니 대전 빵택시 기사님 대박이시네
택시타면 웰컴키트에 소화제까지 준비해두시고 느끼해하니까 라면까지 끓여다주심... 또 빵집 코스 짜실 때 이동동선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인기빵 매진시간까지 고려해서 성심당은 매시 40분에 갈 수 있게 설계하신대,,,, 빵과 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짐. 감동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