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watching people become more of who they already are. the friend who starts dressing differently. the quiet person who discovers their voice. the artist who stops asking permission. there's something sacred about witnessing somebody become less afraid of their own life.
나는 n년 전에 이사하면서 박스마다 나만 알아볼 수 있게 표시를 하고 부직포 장바구니는 노란색 케이블 타이로 지퍼를 묶었음 이삿짐 나르러 온 사람이 그걸 보자마자 얼굴이 일그러지더라 정말 표정을 숨기지도 않더라고 뭔가 아니다 싶었는지 이사갈 집 도착할 때까지 한마디도 안 하더라
백수여도 가만히 있지 마셈
집에 가만히 잇는 순간 운이 정체됨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고
뭐라도 배우고
쉬는 것도 열정적으로 쉬고
하고 싶었던 취미도 해보고
영화도 보러 다니고
동네 도서관이라도 가서 책이라도 읽고
하물며 편의점 알바라도 하면서 꾸준히 사회와 연결고리를 놓지 마시길
사람이 직업이 없고 돈 없는건 괜찮은데
가만히 방구석에서 폰만 하면 진짜 고인물되고 정신건강에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