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나님이 어제 기고한 칼럼에 공감이 많이 된다
특히 이런 글을 읽으면 내 스물두살쯤이 떠오른다 그때만큼 ��발적으로 취향을 쌓으려고 노력했던 시기가 없는거 같아서(이 계정도 이 때 만들었고)
일에 치여 새로운걸 좋아하기도 지칠 땐 취향을 만들어준 그 시기에 빚을 진거 같단 생각을 종종 함
이런 순간이 진짜 행복한데..엄마아빠 차타고 어디 가는 길..
도착지에서는 그렇게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음
근데 가는 길이 진짜 행복함 옆에 풀떼기,산만 있고 가끔 무덤보이고 휴게소 간식먹으면서 창밖보면 너무 평화로움
합법적으로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시간..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