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은 총영사
남편은 비서실장
이게 다 남동생/처남 하나 잘 둔 덕이다.
그게 아니고서야 아무리 행시출신이라지만
보복부 출신의 늘공 공무원과 국세청 출신의 늘공 공무원 부부가 저런 요직을 차지할 수는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재명 정부에 참여하고자 하는 인재풀이 이제 한줌도 안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각론으로 가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보면 그야말로 예스맨일 뿐이다. 지난 1년 간 이재명의 무리한 부동산 조세정책에 대해 "됩니다" 라는 소리만 해서 이재명 정부를 현재의 20% 대 지지율로 끌어내린 간신배의 전형이다.
이 새끼는 진나라를 망하게 한 조고, 명나라의 몰락을 불러온 위충현에 버금갈 정도로 일가의 번영을 위해 아첨만 일삼고 쓴소리는 하지 않는 난신적자일 뿐이다.
그런 인간에게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높은 지위를 하늘이 허락하는 것은 단 하나의 이유 뿐이다.
강선우, 용혜인이나 김승원에서 우리는 이미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다 보았다.
과거 이재명은 권력의 측근 챙기기를 경계하며 가깝다고 한 자리씩 주면 최순실이 된다고 매섭게 호통을 친 바 있다. 참으로 구구절절 역사에 남을 명언이다. 그런데 작금의 대한민국 청와대와 공공기관의 인사 발령장을 지켜보고 있자면, 이쯤 되면 최순실을 아득히 뛰어넘어 '이순실'이라 부르는 것이 헌정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싶다.
이재명의 위대한 국정 철학은 이른바 국가 예산 활용형 창조경제에서 찬란하게 빛을 발한다. 대장동, 위증교사, 대북송금, 공직선거법 위반 등 숨 막히게 이어지는 형사 재판을 방어하려면 필시 천문학적인 수임료가 필요했을 것이다. 일각에서는 그가 자신의 지갑을 여는 대신, 대한민국의 장관급 차관급 요직을 통째로 떼어주는 기적의 물물교환 시스템을 창안해 낸 것 아니냐는 서늘한 합리적 의심마저 내놓고 있다. 물론 사법적으로 낱낱이 밝혀진 팩트가 아니니 함부로 단정할 수는 없겠다. 하지만 변호사비를 국가 요직으로 대납한 것 아니냐는 세간의 조롱이 그저 헛된 상상으로만 들리지 않는 이 웅장한 매관매직 의혹의 스케일 앞에서, 우리는 그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그들이 챙겨간 전리품의 면면을 쫓아가 보면 실소가 터진다. 다자외교 경험이 전무한 변호사가 하루아침에 주유엔대사로 날아가고, 금융 감독의 기본도 모르는 자들이 금융감독원장과 예금보험공사 사장 자리에 떡하니 앉았다. 정부의 법령을 심사하는 법제처장은 물론이요, 청와대 안방의 민정, 공직기강, 법무비서관실마저 그의 개인 재판을 방어하던 변호인단으로 꽉꽉 채워졌다. 이쯤 되면 대한민국 정부 내각이 아니라 법무법인 대장동의 야유회 명단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국가의 외교와 경제, 사법 컨트롤타워가 오직 내 형사재판을 얼마나 헌신적으로 막아주었는가라는 기괴한 잣대로 배분되고 있다는 의심을 피할 길이 없다.
이 전무후무한 보은 인사 의혹의 화룡점정은 다름 아닌 가족 결합 패키지 혜택이다. 변호인 본인에게 한 자리 챙겨주는 것도 모자라, 그 변호인의 매형을 대한민국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꽂아 넣고 누나는 휴스턴 총영사로 발탁했다. 동네 마트의 1+1 행사에서도 보기 힘든 파격적인 가족 우대 서비스가 국가 최고 권력기관의 인사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가깝다고 한 자리씩 주면 안 된다며 도덕의 사도를 자처하던 분이, 변호인 가족의 촌수까지 살뜰하게 챙기며 국가 기관을 철저히 사유화하고 있다는 비판에 과연 무슨 변명을 내놓을 수 있을까.
과거 남의 비선 실세에는 그토록 피를 토하며 분노하던 자들이, 권력을 쥐자 아예 대놓고 국가를 자신의 사설 로펌이자 방탄용 전위대로 개조하고 있다는 혐의를 짙게 풍기고 있다. 공화국의 공적 시스템을 개인의 사법 리스크 방어용 팁으로 전락시킨 것 아니냐는 이 끔찍한 이순실 정권의 징후 앞에서 묻지 않을 수 없다. 5천만 국민은 대체 언제까지 피 같은 세금으로 이재명의 개인 변호사비를 대납하고 있는 것만 같은 이 불쾌한 블랙코미디를 강제로 관람해야만 하는가.
국가의 안보가 아마추어들의 입방아에 놀아나면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 보여주는 참담한 청구서가 날아왔다. 미국 18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이 대한민국과의 정보 공유를 전면 제한했다. 원인은 명확하고도 촌스럽다. 정동영이 국회 마이크 앞에서 북한 우라늄 농축 시설과 관련된 한미 연합 기밀을 천연덕스럽게 누설했기 때문이다. 동맹의 가장 내밀한 정보 자산을 동네방네 떠벌린 대가로 국가의 눈과 귀가 완벽하게 멀어버린 초유의 국정 뇌사 사태다.
사태의 심각성은 최전방의 외교관과 여의도의 정치꾼들이 보여주는 기괴한 인지 부조화에서 절정에 달한다. 주미 한국 대사는 국정감사장에서 한미 간 정보 협력이 꼬여 있으며 미 측의 불신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팩트를 자백했다. 외교 현장의 전문가는 동맹의 붕괴를 경고하며 식은땀을 흘리는데, 정작 사고를 친 비전문가 정치꾼들과 더불어민주당은 아무 문제가 없다며 맹목적인 쉴드를 치고 있다.
이 난장판을 수습해야 할 이재명의 궤변은 국가 안보 전략을 사적 카르텔로 전락시켰다. 그는 기밀 유출로 혈맹의 신뢰를 박살 낸 정동영과 이종석 안보 라인의 경질을 거부하며, 이를 국가 간 이견 조정이자 국익을 지키기 위한 태도라 포장했다. 묻지 않을 수 없다. 동맹의 기밀을 함부로 유출하여 대한민국의 정보망을 완벽한 깡통으로 만든 자들을 보호하는 것이 도대체 어느 나라의 국익인가. 이것은 국익 수호가 아니라, 자신들의 치명적인 외교적 무능과 안보 파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파렴치한 자기방어 기제에 불과하다.
외교 안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지나가는 초등학생을 붙잡고 물어보라. 핵심 동맹국으로부터 기밀 취급을 거부당하고 정보 요원의 비자마저 보류당하는 작금의 상황이 과연 정상적인 한미 관계인지 말이다. 오직 더불어민주당의 뒤틀린 진영 논리 속에서만 이 끔찍한 외교적 고립이 평온한 상태로 해석된다.
미국의 전 대통령 해리 트루먼은,
"어떤 초등학생의 사후 분석도 위대한 정치가의 사전 예측보다 낫다고 꼬집었다."
동맹국의 최고 기밀을 마이크 앞에서 자랑하듯 떠벌리면 신뢰가 무너지고 정보망이 끊긴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보편적 상식이다. 스스로를 위대하다고 착각하는 얄팍한 정치꾼들만이 그 상식을 외면한 채 국익이라는 거룩한 단어 뒤에 숨어 국가의 안보를 벼랑으로 밀어 넣고 있다. 진짜 안보의 위기는 밖에서 날아오는 적의 미사일이 아니라, 국가 기밀과 동네 소문도 구분하지 못하는 아마추어들이 대한민국의 조타실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다.
보석을 허가해준 판사가 1심에서 보석을 취소하고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강선우를 다시 법정구속했다.
추석전 보석을 허가해 준 재판부가 마음을 바꾼 것이다. 저 인터뷰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일절의 반성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꺼드럭 거리는 저 태도를 봤을때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할 경우 증거인멸과 위증교사 등의 우려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을 것이다.
그것을 반증하듯이 강선우는 추석전 보석으로 풀려난 직후 지인들과 술을 마시면서 돈은 보좌관이 받은건데 자신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다녔다고 한다. 이 정보는 검찰을 통해 그리고 언론인들을 통해 재판부 귀에까지 들어갔을 것이다. 보석기간에는 재판부가 검찰 등을 통해 피고인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기 때문이다.
결국 깜도 안되는 인간에게 적합한 말로인 듯 하다. 보석허가까지 받았으니 대법원까지는 불구속 재판을 받을거라 생각했을테고 나름대로는 송영길이나 노웅래처럼 검찰의 증거수집에서의 문제를 삼아 무죄를 받아내는 전략을 나름 구상했을 것이다. 동시에 누구보다 친명임을 강조해서 이재명에게 재판에 압력행사 좀 해달라고 탄원도 하고 싶엇을 것이다.
그러나 강선우는 그만한 깜도 아니고 이재명은 그걸 챙겨줄 여유도 없으며 지금 법원 분위기는 이재명 정부에 아주 많이 차가운 것이 현실이다.
무능한 외교관은 적의 총탄보다 위험하다. 전방의 군인이 영토를 잃는다면, 어학조차 안 되는 낙하산 대사는 국제사회에서 국가의 혀와 귀를 통째로 잘라 바치기 때문이다.
전 세계 외교관들이 모인 총성 없는 전쟁터 유엔 회의장에서 벌어진 촌극은 작금의 대한민국 외교가 처한 뇌사 상태를 정확히 증명한다. 북한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섣부른 발언을 방패 삼아 지뢰 도발의 고의성을 뻔뻔하게 부인하며 우리를 조롱했을 때, 대한민국의 좌석은 사실상 공석이나 다름없었다. 정상적인 외교관이라면 우리는 명백한 의도적 도발로 본다며 논리적 역공을 펼치고, 사전에 동맹국인 미국과 치밀하게 협의하여 국제적 압박 전선을 구축했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우리의 주유엔대사는 기초적인 외교 프로세스조차 가동하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침묵했다. 국가의 입을 닫아버린 참담한 외교적 무능이다.
이 예견된 참사의 원인은 서늘할 정도로 투명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뉴욕에 파견된 차지훈 주유엔대사의 이력을 보면 외교 안보에 대한 전문성은 전무하다. 국제무대에서 자국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최소한의 외교언어인 영어는 '어느정도' 불어는 '전혀'구사하지 못하는 비외교관 출신 법조인이다. 그가 가진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스펙은 단 두 가지다. 이재명의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라는 점, 그리고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방어했던 개인 변호사였다는 사실이다.
외교 무대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로 전락한 자가, 국가의 자산을 사유화하는 데는 경이로운 유능함을 발휘한다.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외교관들을 위해 만들어졌을 법한 낡은 규정의 틈새를 샅샅이 긁어모아, 뉴욕 한복판에 위치한 최고급 대사관저를 유학 중인 자신의 성인 딸을 위한 럭셔리 숙소로 개조했다. 국민의 혈세로 고용한 전속 요리사와 관리인까지 딸린 국가의 공적 자산을, 권력자의 재판을 막아준 대가로 얻어낸 사유물처럼 알뜰하게 착취하고 있는 것이다.
유엔대사의 기초적인 어학 능력을 국민이 걱정해야 하고, 외교의 기본 프로세스조차 모른 채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조롱거리로 전락하며, 오직 얄팍한 규정을 악용해 제 가족의 호화 생활만 챙기는 몰염치한 인간. 과연 이 수준이라면 평생을 '전문성'과는 거리가 멀고, 변변한 직장생활 한 번 없이 그저 시위나 사람들의 분노만 건드리는 선동으로 살아온 좌파들의 기준에는 차고 넘치는 너무도 적합한 국가 대표 인재상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나라가 가면 갈수록 뭔가 이상해지고 점점 제대로 안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 원인은 바로 윗사람이 뭘 제대로 알아야 밑에 사람도 제대로 통솔할 수 있다는 진리다.
이성윤 보면 진짜 어떻게 검사장에 서울고검장까지 달았는지 딱보인다ㅋㅋ
실력도 없는놈이 승진욕만 많아가지고는
국감에서 조희대한테 와인 1억800만원어치를 샀다며 몰아세웠는데 막상 내역 까보니까
그중 8,234만원, 무려 76%가 김명수 때 쓴 돈
아니 검사 출신이면 지출 시기와 책임자부터 확인하는 게 기본 아님?
아무리 민주당이여도 고검장까지한놈이 ㅈㄴ허접하네ㅋㅋㅋ
“재명아 우리애가 뉴욕에서 직장생활하는데 렌트비가 많이드니 날 유엔대사로 좀 보내주라. 나랏돈으로 우리 애 주거비 해결하고 요리사가 해주는 밥도 먹이고 하여튼 뒷바라지 좀 제대로 하게. 영어? 애 뒷바라지 하러가는데 영어는 무슨. 나 영어못하는거 알지? ” 이랬다는 건가요?????
오늘 법원에 출석한 강선우 사진이다.
병신같은게 얼마나 쫄려서 붙잡을게 없었으면 1심 선고받는 자리에 국회의원 뱃지를 달고 나오냐....
저거라도 달고 가서 판사에게 꺼드럭 대보려고 한것일텐데 저 국회의원 뱃지도 이제 구치소에 2년 6개월 동안 보관되게 생겼다.
봤지...!!!
이재명 곁에 줄 서있는 것들의 미래가 바로 저것이다. 그게 김현지던 뭐던간에 미래는 수갑차고 감옥행이다. 요즘은 권력 2년도 못간다.
송영길 "권양숙 여사 '李 대통령 지켜달라...盧 생각나'"
노무현 대통령 들이박던 송영길이 저딴 소리하는 것도 이해 안 가고.
노무현 대통령 몰래 돈 처받아놓고 입 다물고 있던 권양숙이 저딴 소리하는 것도 얼척 없다.
입 다물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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