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7star@gimyeon51760679 날씨는 궂고 일기예보에는 곧 조국이라는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어찌되건 출항을 해야겠는데 겨우 마련한 폐품들로 엮은 배의 밑바닥엔 벌써부터 물이 새어나오네요.
승선할 사람은 저렇게나 많은데, 떠나지 않으면 안되는데..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가 시작됩니다.
@intojyc 영상을 보고 저는 '악의 보편성'에 대해서 떠올렸습니다.
나치 독일 치하의 아이히만은 유능하고 성실하며 온화한 행정관료였습니다. 단지 국가가 지시한 유대인 학살계획을 매우 효율적으로 처리를 하였을뿐이지요.
후에 재판정에서 '자신은 공무를 했을뿐'임을 강조했지만 그는 사형을 언도받지요.
@intojyc 교수님의 애쓰심에 마음이 퍽 아픕니다.
'시류'라는 무서운 괴물에 맞서 교수님이
가지신 재능과 노력, 시간들을 모두 다 바쳐도,
이 괴물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죠.
그리고 아마도 이 여정의 끝은
누구나 익히 아는 그것이 될것입니다.
마음이나마, 그저 마음이나마.
간신히 달래겠죠.
@OSR0120@intojyc @saemirae_msg @saemirae2401 죄송하지만 저런 마케팅의 타케층인
20-30대 젊은층에 잘 먹힐지 모르겠어요.
일단 젊은층은 정치혐오와 무관심이 기본값이라.
소비를 위한 마케팅 기법을 정치로 그대로
접목시키건.. 얼마나 먹힐까 의야해요.
아마도 외양확장보다 내부 지지층에게 '보세요. 우리 이런 것도 해요. 멋지죠?'겠네요
@intojyc 하고 싶은 말을 다 푸셨네요. 몇 안되는 지지자들은 우리 대표님의 '완전무결성'에 감동했겠죠. 하지만 그거 아세요? 영웅의 서사에는 그가 가진 결점을 극복하는 과정속에서 위대함이 들어나는 것을요. 이낙연의 서사는 '무결성'만 강조해서인지 감동이 안 느껴져요. 감정이 기복없이 '엄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