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분유 먹다가
마약범으로 신고당한 여대생 실화냐?
서울예대 다니는 여대생인데 당 떨어질 때
먹으려고 분유랑 초콜릿을 봉지에 넣어서
들고 다녔대
지하철에서 그걸 꺼내 먹었는데
이걸 본 승객이
“누가 지하철에서 봉다리에 든 가루 먹고 있다”
마약 복용으로 신고해버림ㅋㅋㅋ
경찰 출동해서 여대생 붙잡고 마약 검사 시작
여대생은 억울해서 진짜 분유랑 초콜릿이라고 학생증까지 보여주면서 해명했고
신고엔 검은 봉지라고 했는데
실제론 흰색 봉지였고
심지어 출동한 경찰들도 황당해서
웃음 참으면서 성분 확인하려고
그 가루를 직접 먹어보기까지 했다고ㅋㅋ
결국 가방 내용물 하나하나 사진 찍고
한참 조사받은 끝에 오해 풀려서 풀려났음
여대생 마지막 후기가 압권임
“분유는 전쟁 때 비상식량으로 챙길 만큼 영양가 높은 음식이지만, 이 일 이후로 이제 분유 안 들고 다닐 것”
분유 먹다가 마약 신고라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