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법원에서 루이비통 리폼 사건 판결 나옴.
결론부터 말하면 리폼업자가 가방 주인의 개인적 사용을 위해 리폼해 준 건 상표권 침해 아님. 1, 2심에서는 루이비통 손을 들어줬는데 대법원에서 판결 뒤집힘.
주인이 쓰던 가방 해체해서 다시 만드는 리폼 행위는 상표법상 '상표의 사용'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임. 리폼업자가 자기 물건처럼 파는 게 아니라 주인한테 다시 돌려주는 거라 출처 혼동을 줄 리 없다는 논리임.
명품 리폼 업계는 한숨 돌린 분위기임. 루이비통이 리폼업자 상대로 냈던 소송인데 대법원 첫 판단이라 의미가 큼.
요약하자면
루이비통 리폼은 상표권 침해 아님.
개인적 목적으로 맡긴 리폼 제품은 '상품' 거래가 아님.
대법원에서 원심 파기하고 사건 돌려보냄.
https://t.co/FWZh0BNRQX
2018년 4월 17일,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전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제목: 생산성 추천 몇 가지 (Btw, here are a few productivity recommendations)
1) 대규모 회의는 대기업의 저주이자, 시간이 지날수록 거의 항상 악화됩니다.
전체 참석자에게 진짜 가치를 제공할 거라고 확신하지 않는 한 모든 대형 회의를 없애주세요. 만약 정말 필요하다면 아주 짧게 유지하세요.
2) 빈번한 회의도 없애주세요. 극도로 긴급한 사안이 아닌 한.
긴급 문제가 해결되면 회의 빈도는 급격히 줄어야 합니다.
3)회의나 통화에서 내가 가치를 더하지 못한다는 게 분명해지면 바로 나가거나 끊으세요.
나가는 게 무례한 게 아니라, 누군가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게 무례한 겁니다.
4)테슬라에서는 물건·소프트웨어·프로세스에 약어(acronym)나 터무니없는 전문 용어를 쓰지 마세요.
설명이 필요한 건 뭐든 의사소통을 방해합니다. 직원들이 용어 사전을 외워야 일할 수 있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
5) 의사소통은 일을 가장 빨리 끝내는 최단 경로로 흘러가야 합니다.
"지휘계통(chain of command)"을 통하지 말고요. 지휘계통 강제하려는 매니저는 곧 다른 데서 일하게 될 겁니다.
6) 부서 간 문제의 주요 원인은 부서 간 소통 부족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모든 레벨에서 정보가 자유롭게 흘러가게 해야 해요.
부서 간에 일을 하려면 기여자가 매니저 → 디렉터 → VP → 다른 VP → 디렉터 → 매니저 → 실제 일하는 사람으로 전달되는 식이면 완전 바보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사람들이 직접 소통해서 옳은 일을 바로 하는 게 허용되어야 합니다.
7) 일반적으로 항상 상식(common sense)을 최우선 가이드로 삼으세요.
회사 규칙을 따르는 게 특정 상황에서 명백히 터무니없고, 딜버트 만화에 나올 법하다면 그 규칙은 바뀌어야 합니다.
요약하면
불필요한 회의와 관료주의를 없애고, 직급을 뛰어넘는 직접 소통과 상식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행력을 극대화하라는 일론의 지시
이렇기 때문에 대기업임에도 어떤 벤처기업보다 더 혁신적이고 빠르게 성장한 것 같습니다.
어떤 환자분이 우리나라 건강보험 최고라고 공유한 사진입니다.
킴리아 카티세포 치료비가 4억이 넘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그 4억짜리 치료를
본인 부담금 3천으로 실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까지 가입되어있으면 부담이 거의 없겠지요.
근데 미국이면 집을 팔아도 치료를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이런건 보면 한국 의료보험 평소엔 욕해도..
이럴 땐 정말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딱 하나. 만약에 한국 의료가 민영화되는 순간
4억짜리 치료는 기적이 아니라 계급이 될겁니다. 🥺
여자 쇼트트랙 눈물의 서사
이번 여자 쇼트트랙의 메달이 진짜 값진 이유
최민정 선수와 심석희 선수가 승리를 위해 손을 잡았기 때문
최민정과 심석희는 2018년 평창 올림픽때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둘이 엉켜 넘어지는 사고 때문에
심석희는 징계 받고 최민정은 심적 고통을 크게 받게됨
두 사람은 훈련 외에는 사적인 대화를 나누지 않고
계주에서도 서로 밀어주지 않음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팀의 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민정 선수가 먼저 결단을 내림
쇼트트랙 계주에서 가장 속도가 붙는 조합은
'체격이 좋은 심석희가 밀고,
기술이 좋은 최민정이 치고 나가는 것'인데,
최민정 선수가
"팀을 위해 심석희의 푸시(push)를 받겠다"고 수용
경기 후반, 한국이 3위로 밀려나며 위기에 처했을 때
심석희 선수가 최민정 선수를 힘차게 밀어줌
탄력을 받은 최민정 선수가 단숨에 캐나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고, 이것이 마지막 주자
김길리 선수의 역전 우승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어줌
실제 대박이에게도 게임을 하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갑자기 말 걸어서
“같이 게임 할래?” 하며 접근 한적이 있어요
다행히 아빠가 항상 옆에서 같이 해줘서
바로 차단하고 말 못 걸게 했지만…
생각만 해도 소름 돋아요 😱
온라인 게임공간은 낯선 사람이 아이에게 접근하기 아주 쉬운 공간이에요.
주의가 필요해요.
[출처 틱톡 @ hayun_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