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Starts With You - His Holiness the Dalai Lama says change starts from the individual. One person makes the effort, then another — reaching 10, 100, 1,000, 10 million. That's the way to change. Video originally recorded on March 9, 2016.
Il Papa al pranzo con i poveri: "Sono venuto senza discorso, però con fame, però con fame di giustizia, con fame di autentica carità, con fame per una Chiesa che veramente sa aprire le porte, accogliere, ricevere tutti, dove c'è amore per tutti e dove nessuno è nemico"
During the audience, a student asked 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 how to overcome the fear of examinations. In response, His Holiness stressed that confidence comes through diligent preparation.
He advised students to study as much as they can and face their examinations with courage. Recalling his own experience of preparing for the rigorous Geshe examinations in Tibet, His Holiness said he studied extensively with his debating partners, who challenged him without regard to his status as the Dalai Lama. Their rigorous debates motivated him to work even harder, giving him the confidence to face his examinations successfully.
His Holiness encouraged students to study diligently, emphasizing that sincere effort and thorough preparation are the keys to overcoming exam anxiety.
Lord of life, today we ask for the grace to recognize and protect the unique and unrepeatable value of every human being. May we learn to welcome life unconditionally, to tenderly care for fragility, to accompany each stage with respect, and to bravely defend those who have no voice. Let’s #PrayTogether at https://t.co/VVI6MfRjM5
[문체위 후반기 첫회의, 중단없는 개혁을 하겠습니다!]
오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후반기
첫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문체위 간사를 선임하고,
오는 7월 22일 대한축구협회 관련 청문회 계획도 의결했습니다.
국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중대사안이기 때문에
문체위에서 끝까지 확인하고,
필요한 책임을 묻고,
축협 정상화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국민의힘 위원들은 모두 불참했습니다.
국회는 국민을 대신해 일하는 곳입니다.
야당 위원들도 빨리 회의장으로 돌아와 일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문체위에서도 계속 개혁에 매진하겠습니다.
과방위에서 방송개혁 기틀을 놓은데 이어,
언중법 개정, 포털개혁, 정부광고제도 개혁 등
문체위의 언론개혁 과제도 완수해내겠습니다.
K컬쳐, K스포츠를 더 융성하게 만들기 위해
관련분야의 개혁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최민희답게 중단없는 개혁을 해나가겠습니다.
Change Starts With You - His Holiness the Dalai Lama says change starts from the individual. One person makes the effort, then another — reaching 10, 100, 1,000, 10 million. That's the way to change. Video originally recorded on March 9, 2016.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맞서 한국군이 독자적으로 구축해 온 '3축 체계', 이 가운데 북한의 공격 징후가 보이면 발사 전에 먼저 타격하는 '킬체인'과 북한 지도부 제거를 노리는 이른바 '참수 작전'이 핵전쟁 위험을 키우는 불안정성이 있다는 지적이 국내외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이른바 '선제 타격론'은 이 불안정한 구조를 관리하기는커녕 극단으로 밀어붙였고, 남북 충돌의 완충장치였던 9.19 군사 합의가 완전히 무너지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우발적 충돌이 확전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장치마저 사라진 상황, 한반도 안보의 안정성 회복을 위한 최선책은 무엇일까요? 최승호 PD가 '다큐 뉴스타파 - 먼저 때려야 이긴다는 믿음에 대하여' 편을 통해 그 답을 모색해 봤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t.co/ruzHHUwP0Q
📰 기사 보러가기 : https://t.co/0R5qM3cGOX
THANK YOU MESSAGE
I would like to thank you all for your greetings on my 91st birthday. As I mentioned to those gathered here in Leh, Ladakh, India on 6 July, when I look back on my life, I see that the core of my practice has been to be of benefit to others. That is the altruistic motivation with which I wake up every day.
Spreading compassion and kindness continues to be my life's primary mission. Such an attitude is essential to making our world a better place for everyone. I therefore call on my brothers and sisters everywhere, both young and old, to practice warm-heartedness and compassion, with genuine concern for the well-being of others. To be able to do so is, I believe, what it means to lead a meaningful and purposeful life of service.
As you may be aware, following a successful medical procedure on my left knee in New Delhi last month, I have since been recuperating here in Ladakh. As in past years, I find the climate here at this time of year well suited to my health, and I therefore plan to remain in Ladakh for the next several weeks.
With my prayers and good wishes,
DALAI LAMA
8 July 2026
뉴스타파가 어제(9일)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회계부정 의혹에 대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7월9일자 뉴스타파 보도에 대해 사실 관계 파악에 착수했으며, 선관위에 회계부정 의혹을 최초 신고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전 당직자 이 모씨에 대해서도 신고자 진술을 듣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타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사용하지도 않은 호텔의 대관료를 선관위에 허위로 신고하고, 고급한과선물세트 구입 비용을 상설위원회 간담회 비용으로 선관위에 허위 신고한 사실, 직원 급여를 부풀려 선관위에 신고한 뒤 이를 되돌려 받아 미신고계좌에 넣고 운용한 사실 등을 집중보도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t.co/5fzfindzpN
👉 '정치자금은 쌈짓돈' 연속 보도 바로가기
①민주당 경기도당의 수상한 호텔 결제 : https://t.co/ovunCy9DOK
②간담회 했다더니 고급한과세트 구입 : https://t.co/3RxtAHuWP6
③민주당 경기도당, 미신고 계좌로 직원 급여 페이백 : https://t.co/8tKJOEO19T
황운하
검찰개혁이 중요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오늘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형소법 제196조는 삭제됐습니다.
형소법 제196조는 검사 수사권의 근거조항입니다.
형소법 제196조가 삭제됨으로서 검사는 어떤 이름으로든 수사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신 공소청 검사가 보완수사를 요구하면 경찰이 반드시 보완수사에 착수해 한 달 내로 수사를 완료하도록 규정하는 등 ‘보완수사요구권’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전적으로 환영합니다.
민주당의 결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법사위 심사, 법사위 통과, 본회의 통과가 남았습니다.
모든 절차가 일사천리로 빠르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행여나 하는 미련을 갖고 막판 여론몰이로 보완수사권을 남겨보려던 검찰은 더 이상은 냉소와 방관으로 새로운 제도 안착을 훼방놓지말고 국민을 위한 신형사사법시스템의 안착에 협조하길 바랍니다.
구체적으로는 수사인력의 이관, 직접수사와 관련된 부서의 조직개편 등과 관련하여 검찰은 그동안의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중수청 출범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시대적 과제가 된 검찰개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돕는 것은 이 시대 공직자의 기본자세입니다.
<[공식 성명] 더불어민주당 전준위 위원 전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 서울경찰청 고발>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 신승목입니다.
당원들이 부여한 정당한 권한을 남용하여 정당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경기 도중에 심판이 마음대로 룰을 바꾸는 불법적 행위를 강행한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이학영 위원장, 이연희 대변인을 비롯한 위원 전원을 '형법 제314조 제1항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 및 '정당법 제49조 당대표경선등의 자유방해죄(예비적)'로 서울경찰청에 정식 고발했습니다.
4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민주당의 당헌•당규와 공식 문서, 그리고 언론 브리핑 영상의 타당성을 전수 검토하여 확립한 명백한 팩트와 법리적 근거를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상세히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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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준위 위원 전원 고발장 핵심 정리
1️⃣ 당의 최고 규범인 '당헌'을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성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25조 제1항 제4호는 당대표 선출 시 "과반수의 득표로 선출한다. 이를 위한 '결선투표' 실시 등 구체적인 사항은 당규로 정한다"고 명시하여 '결선투표제'를 당의 확고한 헌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당규 제4호(당직선출규정)는 제48조의2에서 '선호투표'를, 제48조의3에서 '결선투표'를 완전히 별개의 조항으로 쪼개어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1순위 득표자가 과반에 미달할 시 1, 2위 후보자만을 두고 다시 투표소를 여는 '결선투표' 자리에, 등수를 매겨 표를 짜깁기하는 '선호투표'를 밀어 넣은 전준위의 결정은 당헌•당규를 정면으로 위반한 원천 무효 행위입니다.
2️⃣ 불과 21일 만에 뒤집힌 공식 방침, 당원을 속인 '위계(꼼수)'
2026년 6월 16일, 당의 실무 총책임자인 조승래 당시 사무총장은 국회 공식 브리핑을 통해 "당대표 3인 이상 출마 시 결선투표를 시행하며, 이에 따라 최종 선출 일정이 일주일 연기될 수 있다"고 국민과 언론 앞에 확언했습니다. 당무국 전체가 결선투표를 전제로 실무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준위가 불과 3주 만에 이를 정면으로 뒤집고 선호투표제를 기습 의결한 것은, 당헌•당규가 당연히 준수될 것이라 믿은 출마 후보자들과 130만 권리당원을 착오와 부지(부지•알지 못함)에 빠뜨린 명백한 형법상 '위계' 행위입니다.
3️⃣ "법 개정 어려우니 룰 강행"… 고의성을 스스로 자백한 브리핑
2026년 7월 9일, 이연희 전준위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경선 룰과 관련해 당헌•당규를 개정하는 것은 소급입법 예가 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다", "현재의 당헌·당규 규정을 가지고 시행하는 수밖에 없다"고 발언했습니다.
이는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려면 당헌•당규를 정당하게 개정하는 절차가 선행되어야 함을 전준위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절차적 하자와 불법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억지로 밀어붙이겠다고 공표한 이 발언은, 업무방해죄의 주관적 요건인 '확정적 범죄 고의'를 언론 앞에서 스스로 자백한 결정적 증거입니다.
4️⃣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특정 지역 5% 가중치 특혜' 창설
전준위는 같은 날 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에 한하여 대구•경북•경남 지역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유효투표 결과에 5% 가중치를 부여한다"고 기습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당규 제66조(당선인의 결정 및 선포)를 눈을 씻고 찾아봐도 특정 지역에 임의로 표를 더 얹어주는 가중치 조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회성 특례 창설은 정당 선거의 기본 생명인 '표의 평등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당원들 간의 갈등을 조장하며 경선의 공정성을 무너뜨리는 또 하나의 중대한 위법 행위입니다.
5️⃣ 허위사실에 기초한 결정의 추악한 민낯
일부 위원들은 "2025년 7월 당무위에서 선호투표제가 이미 의결됐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총무조정국이 작성한 공식 결과 문서 그 어디에도 '선호투표'라는 단어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당시 서면의견서를 냈던 고민정 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선호투표 관련 내용이 전혀 없었음을 공식 확인했고, 실무 책임자였던 조승래 의원 또한 "당헌•당규상 결선투표가 불가피하다"고 보고했던 팩트를 재확인했습니다. 결국 전준위는 존재하지도 않는 거짓 사실을 근거로 불법적인 결정을 정당화하는 위계를 부린 것입니다.
[단독] 美, 정통망법에 “표현의 자유 훼손 심각하게 우려...검열 수단 안 돼”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의 제목입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조선일보가 미 국무부에 질의하고 답변을 받은 모양인데 어떻게 질문을 던졌는지, 답변 전문이 무엇인지는 기사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이런 질답 형식을 놓고 미 국무부가 비판 성명을 냈다는 소제목을 붙일 수 있는 것인지 선뜻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본문 역시 우리 국회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통과시키고 발효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비판이 일색입니다. 구글, 메타, X, 틱톡 등 미국 기업들이 이 법의 규율 대상이 되다 보니 미국 정부 관계자가 그런 발언을 내놓은 것으로 짐작됩니다.
조선일보는 어느 나라 언론입니까? 정통망법 개정안은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포되는 불법·허위조작정보를 근절하기 위한 법입니다. 엄격한 절차를 거쳐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허위조작정보로부터 피해를 입는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조선일보는 시행된 지 단 이틀밖에 되지 않은 이 법을 두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사실 법안이 발의되고 의결되는 과정에서도 조선일보는 줄곧 같은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이번에도 미국 정부의 입장이라며 다시 공격에 나선 셈입니다. 이미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서 확인했듯, 미국은 로비에 적극적이고 자국에 세금을 내는 자국 기업이라면 한국 국민이 입을 피해에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3,500만 명이 넘는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가 다 털렸는데도, 우리 정부와 국회를 탓하며 쿠팡 편을 들었던 모습을 우리는 이미 목격하지 않았습니까?
다시 묻습니다. 조선일보는 어느 나라 언론입니까? 사주의 배를 불리고 그들의 월급을 채워주는 구독자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광고를 맡기는 기업들도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고 기업입니다. 하지만 조선일보의 그간 행태를 보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오직 이재명 정부의 발목을 잡고 더불어민주당을 흔들어 무너뜨리는 것만이 최대 목표인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정직한 대표경선이 되길 기대합니다!]
김민석 후보의 출마소식을 접했고
출마선언문을 읽어 보았습니다.
당대표 출마를 환영합니다.
우선 두가지 점을 감사드립니다.
첫째는 당원주권 실현을 위한 1인1표제가
김후보의 지론이라고 밝힌 데 대해
감사합니다.
이미 정청래 전 대표께서
올 초 1인1표제를 제도화시켰는데
계속 1인1표제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김후보께서 1인1표제를 [지론이다] 밝히셨으니
더이상 관련논란이 벌어지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김후보께서 스스로 [민주대연합론자]라고
선언한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표경선으로
민주당의 중심을 단단히 한뒤
총선승리를 위해
합당할 민주개혁세력과는 합당하고
연대할 민주진보세력과는 연대하며
그를 기초로
확장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그러나 우려되는 점도 있었습니다.
지금 절실한 것은
통합과 연대의 이론을 넘은 실천입니다.
김후보께서 [민주 대연합론자]라셨는데요,
우선
총선승리를 위한 대연합에 나서려면
진정성있게 정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총리시절 본회의장에서
김후보가 한 해명을 저는 믿습니다만
많은 당원들께서 계속 묻고 계십니다.
합당을 격렬하게 반대했던 두 최고의원
즉 이언주의원의 텔레그램 메시지와
강득구의원의 페북글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김후보께서 명확히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다음으로 2002년 후단협 관련입니다.
후보님은 "정권재창출을 위해 노무현ㆍ정몽준단일화에 몸을 던졌다"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러나 김민석후보가 탈당한 2002년 10월중순
노무현후보 지지율은 18%였습니다.
정몽준후보가 31%.이회창후보는 34%였습니다.
정직하게 말하면 김후보께서는
"정몽준으로의 후보단일화를 위해" 탈당한 거 아닙니까.
이후 극적으로 노무현후보님이 단일후보가 되고
정몽준의 단일화파기로
더 극적으로 노무현대통령님이 당선 되신 것은
김민석 후보가 "탈당했기 때문이 아니라"
노무현후보님의 진정성과 결단,
이해찬 대표님의 지혜와 결기
그리고 국민개혁정당과 노사모회원 등등
시민들의 헌신 덕분이었습니다.
2002년 12월19일
"정몽준, 노무현버렸다"는 사설이 실린
조선일보 수거를 위해
유시민ㆍ문성근ㆍ명계남 회원을 비롯한
노사모와 국민개혁징당 당원들이
밤을 꼴딱세우면서
이리 뛰고 저리 뛰었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우리 모두는 과거의 팩트 앞에 정직해야 합니다.
국민 앞에 진실해야 합니다.
일 하나 하나에 성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총신승리와 정권재창출이 내게 절실한가.
왜 절실한가.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 절실한가.
여당인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대선 전초전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DJ가 역경 속에 세운 민주ㆍ민족의 가치,
노무현대통령이 온 몸을 바쳐 지키신 깨시민과 민주당,
문재인대통령이 해낸 인내와 품격의 민주당!
이 기초위에 이재명대통령께서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루실 것입니다.
민주당은
명문정당으로 하나돼야 합니다.
민주당이
당원주권에 기초한 국민주권정당으로 나아가는 것은
이해찬대표님이
1984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을 하면서부터
꾸신 꿈입니다
이해찬정신을 지킬 당대표 경선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일석 기자
뜬금없는 김어준 칭찬.
어제 발표한 4755조원 규모의 '3대 메가 프로젝트'는 나는 그냥 가슴만 설레고 잘 되기만 바랄 뿐 잘 아는 게 없어서 뭔 얘기를 할 게 없다. 어쩌면 우리나라 역사상 김대중 대통령의 IT혁명을 뛰어넘는 대도약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
근데 김용범 실장이 뉴공 나와서 이 프로젝트 얘기한 게 목요일인가 금요일인가 그랬지. 그때도 엄청 가슴 설레며 들었는데, 정해진 시간에 워낙 많은 얘기를 하다보니 잘 정리가 안 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나중에 다시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다시 들어보려고 하는데, 그 전 날 관훈토론에서도 같은 얘기를 했다는 게 생각나서 그게 시간도 길고 더 차분하고 자세하게 얘기를 했을 것 같아서 그걸 찾아보기로 했다. 뉴공에서는 누구나 다 쫓기는 듯이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지라.
그런데.... 1시간 반 짜리 관훈토론보다 40분 짜리 뉴공 대담이 훨씬 더 잘 정리되고 짜임새있게 고퀄로 얘기한 거였다. 관훈토론은 절반 쯤 보다가 꺼버렸다. 관훈토론이라는 게 고위급 기자들이 질문하고 참석자가 답변하는 형식인데 이 고위급 기레기 XX들 질문하는 게 완전 개짜증이라 더 이상 들어줄 수가 없었다.
기자들이 항상 좋은 말로 질문하지는 않는다. 때로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대신 물어보기 위해 악의적인 질문을 그대로 전하기도 하고 하고, 때로는 더 정확한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해 일부러 사납고 위악적으로 질문하기도 한다.
근데 이날 관훈클럽 패널들의 기자들의 질문은 그것과는 결이 다른 상습적 악의에 저며들어 있는 질문들인데다가, 그것보다 중요한 게 아주 다들 무식이 통통 튀는 질문들이었다. 김용범 실장이 국회에서 김은혜한테 막 집어던질 듯 대들 만큼 다혈질인데 꾹꾹 참으며 답변하는 모습에 짜증이 흠뻑 묻어나왔다.
예를 들면 이런 거...
질문 :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호남으로 가는데...
김용범 : 아니, 용인 게 호남으로 가는 게 아니라고 제가 이미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 호남은 새로운 수요를 위해서 새로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거고...
질문 : 네, 그건 알겠는데 그럼 용인과 같이 전처리 후처리 등등 전체가 호남에 구축되는 건가 그걸 물어보고 싶은 겁니다.
김용범 : 클러스터를 새로 구축하는데 전처리 후처리 다 구축하지 전처리는 따로 어디다 만들고 후처리만 호남에 구축하고 그렇게 해요?
(※기술적인 부분은 내가 간단히 쓰느라 실제 내용과 다를 수 있으므로 그거 가지고 뭐라 하지 마셈.)
질문 : 최근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데 산업, 주택 등등의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어쩌고 저쩌고...
김용범 : 뭐라 뭐라 뭐라~~~
질문 : 그럼 정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김용범 : 아니, 정책에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 아니구요. 또 뭐라 뭐라 뭐라~~
김용범이 뉴공에서 김어준이 그 이전에도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너무 잘 이해를 하고 있어서 놀라웠다는 손발 오글거리는 얘기를 한 5분 쯤 했었는데, 그게 괜한 소리가 아니고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만하다는 걸 관훈토론 보고 알게됐다. 평소에 접하는 기레기 XX들이 그렇게 무식한 소리들만 해댔으니 김어준에게 그런 얘기를 할 수밖에.
안 그래도 그날 김용범 대담 관련 글 올리신 분에게 댓글로 "공중파, 종편, 유튜브 어디서 했어도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초고퀄 대담"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내가 그런 느낌을 가진 것도 괜한 헛느낌이 아니었다.
인터뷰어로서의 김어준의 능력이 탁월했던 거다.
오영애
2009년 5월 23일. 하늘이 무너졌던 그날 나는 봉하에 있었다. 7일간 밤낮을 빌라 주차장에서 노숙을 했고, 매일 밤낮을 무너져 울었다.
서거 다음날인 24일, 분향을 마친 정청래가 찾아왔다. 명짱님과 내가 노숙을 하던 봉하빌라 주차장 그곳에서 만났다. 정청래의 붉게 젖은 눈이 지금도 선연하다.
그런데 송영길은 정청래가 그때 봉하에 오지 못했다고 한다. 노무현대통령과 등져서 분향도 못하고 쫓겨났다고 한다. 자신이 상주를 했기 때문에 안다고 한다.
그때 상주는 많은 사람이 돌아가며 했다
한 시간씩 두 시간씩 돌아가며 했다. 심지어 나도 했다
송영길은 그때 몇 시간을 했을까?
나는 송영길이 상주 하는 걸 본 기억이 없다. 내가 기억하지 못하니 송영길이 상주 한 적 없다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심지어 '쫓겨났다'는 표현은 의도가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왜곡이다.
아무리 정치판이 아싸리판이라도 이러면 안 되는 것 아닌가? 아무리 영달에 눈이 멀었더라도 괴물이 되어선 안 되는 것 아닌가?
한때 당신을 지지했던 이들에 대한 마지막 예의를 갖추길 바란다. 당신이 사람이라면.
[그 날 저도 봉하에 있었습니다!]
2009년 5월23일,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는 것 같던 그날부터
장례식날 까지 봉하에 있었습니다.
슬픔 속에서 지못미로 통곡한 사람 중에
젊은 정청래 전의원이 있었던 것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송영길의원이
"정청래대표가 노무현대통령 장례식에도
가지 못했다"는 기사를 보고 이게 웬일인가 싶었고
제 기억을 의심했습니다.
분명히 그 때 봉하에서 정청래대표를 보았음에도
6선 당대표였던 송의원이 말하자
헤깔리기 시작했나 봅니다.
기사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제 기억이 맞더라구요.
궁금했습니다. 송의원은 왜 거짓말까지 하며
정청래대표를 공격했을까?
그가 답했더군요.
"정대표가 그걸로 김민석총리를 공격하지 말란 취지였다"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독해가 어려운데요,
정대표가 장례식 참석한 걸 알면서도
정대표가 혹시 [그걸로] 김총리를 공격할지도 몰라
미리 경고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단 뜻입니까.
[그걸로]는 또 무엇입니까?
송영길의원님, 돌리지 말고
알기쉽게 말씀해주시구요.
억지 변명하기 보다
깔끔하게 사과하시는 게 어떠실지요?
지금부터라도
아름다운 경선이 되도록
깨끗하게 사과하시고
다시는 악의적 허위조작정보로
혹세무민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