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석은 복지카드가 있어야 이용 가능한데, 장애등급이 안 나와도 서 있기 어려울 수가 있음...
발목 염좌, 다리 골절 같은 외상부터 디스크같은 척추질환처럼 정말 흔하고 다양한 경우인데
그럼 앞사람이 서서 보는 걸 방해하면 안 되니까 내가 3시간 서있을 수 없으면 관람을 포기하는 게 맞는지
장애인은 휠체어석밖에 선택지가 없는데 왜 맨 뒷자리에 설치하는지, 쾌적한 관람이 어려운 점에 대해 항상 이야기가 나왔지만
출입구/통로와 먼 곳에 설치했을 때 대피 동선이 훨씬 길어지기 때문에 공연장 측에서 그런 편의를 위해 뒤쪽에 두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https://t.co/9TOwyNG3r1
10파티 때도 연출 때문에 힘들었는데
그 때 이미 연출에 대한 지적들도 나왔고, 서서 보는 문화에 대해서도 숱하게 얘기가 나왔는데도 달라지는 건 없고
정말 나만 힘든 건가, 내가 안 가는 수밖에 없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자는 게 그렇게 힘든가요
https://t.co/XJ1BfsVB0B
연출 왜그래 가냘프게 이어붙인 멘탈 다터짐 원하는 신파를 위해서 그런 식으로 이용하는 거 싫어서 미칠것같았음 추억하고 기억하는 거 굳이 그런 방법 아니라도 정말 많은 방법 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새끼들이 지금 하자는 건 너희 눈물 짜서 우리가 원하는 그림을 보겠다밖에 더 되냐
첫콘에서 초록비 vcr 보고 나서 서 있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2014년이랑 똑같은 공간에서 똑같은 시야를 접하는 게 저한테는 트리거였는데
저도 좌석을 예매했고, 이렇게 신체화증상이 오면 어지럽고 몸이 덜덜 떨려서 앉아있었지만 앞 분들이 서 계시면 공연을 볼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