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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때 구매했어서 개인적으로 여는 나눔 이벤트 (GS반택)
제품에 대한 건 원틧 봐주세요 완존 추천함⭐️
• 어바웃톤 스킨 레이어 핏 블러셔 NEW
커버 핏
C09 밀크 베이지 / C10 토스티 피그
워터 핏
W09 크림 베이지 / W10 피그 듀
거울 보고 "할 수 있다" 외치는 거, 사실 아무 효과 없음
자기계발 한다고 거울 앞에서 "나는 최고다" 외쳐본 적 있을 거임.
근데 그거, 표면적인 위안일 뿐 근본은 하나도 안 바뀜.
진짜 바뀌려면 확언이 아니라 '자기 관찰'이 필요하다고 함. 그리고 그걸 체계화한 게 관찰일기임.
일기랑 관찰일기는 완전히 다른 물건임.
보통 일기는 바깥 사건을 적음. "오늘 친구 만나서 뭐 먹었고 무슨 얘기 했다" 같은 거. 타임라인 기록에 가까움.
반면 관찰일기는 100% 내면만 봄. 타인 시선, 외부 사건 다 빼고 오직 나한테만 현미경을 들이댐.
내 솔직한 감정, 장기적 포부, 나를 움직이는 가치관, 궁극의 목표, 삶의 비전. 이런 것만 적음.
여기서 중요한 태도가 '건설적 이기주의'임.
이 단계에선 철저하게 나한테만 집중하는 이기적인 자세가 필요함.
왜냐면 나를 완벽히 이해하고 내면이 풍부해졌을 때라야, 비로소 남한테도 진짜로 기여하는 이타적인 삶이 가능해지기 때문임.
순서가 그렇다는 거.
왜 이걸 써야 하냐.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회가 짜놓은 거대한 틀 안에서 삶. 유치원, 학교, 대학, 취업까지 남 기준에 맞춰 떠밀리듯 이동함. 문제는 여기서 결핍의 악순환이 돎.
① 억지로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억지인 줄도 까먹고 "원래 인생은 이런 거지" 하고 받아들임.
② 근데 내 영혼이 원하는 삶이 아니니까 마음 한구석은 늘 허전함. ③ 이때 사람들은 틀을 의심하지 않음. 대신 "내가 아직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착각하고 그 틀을 더 치열하게 따라감. 근데 틀 안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영혼의 결핍은 절대 안 채워짐.
대부분 사람한테 "진짜 좋아하는 게 뭐냐", "어떤 삶을 살고 싶냐" 물으면 답을 못 함.
이유는 단 하나, 살면서 단 한 번도 자기 자신이랑 진지하게 대화해본 적이 없어서임. 관찰일기는 이 단절을 끊고 나랑 소통을 시작하는 '데이트 시간'인 거임.
하루 30분~1시간이면 충분함.
근데 1년 모으면 약 365시간임.
무의식적으로 사는 사람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기 바빠서 자기가 왜 그런 감정 느끼고 왜 그런 선택 하는지도 모른 채 관성으로 삶.
반대로 365시간을 자기 성찰에 쓴 사람은 비교 불가능한 자존감, 자기 확신, 명확한 미래 의식을 갖게 됨.
남이 쓴 책 읽는 것도 좋지만, 이 세상에서 나한테 제일 강력한 책은 내가 직접 쓴 관찰일기라고 함.
쓰는 법은 단순함.
시간대는 아침 추천. 저녁은 하루 종일 쌓인 피로랑 잡생각, 감정 찌꺼기가 많아서 몰입이 안 됨.
아침은 뇌가 맑고 고요해서 나를 명료하게 들여다볼 수 있음.
준비물도 빈 노트 한 권에 펜 한 자루면 끝.
그리고 매일 이런 질문을 던지고 필터 없이 솔직하게 답을 적음.
"요즘 나를 제일 힘들게 하는 원인이 뭔가", "남 시선 빼고 내가 장기적으로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뭔가", "삶의 어떤 영역에 더 책임을 져야 하나", "오늘 진심으로 감사할 일은 뭔가" 같은 것들.
근데 초보가 꼭 빠지는 함정 두 개가 있음.
하나는 조급함.
소개팅 세 번 나가서 매번 30분 얘기했다고 그 사람을 다 안다고 할 순 없음.
나랑의 관계도 똑같음.
몇 장 끄적였다고 평생 몰랐던 내면의 정답이 단번에 튀어나오길 기대하는 건 욕심임. 최소 100일은 길게 보고 꾸준히 나를 만나야 함.
또 하나는 "더 쓸 말이 없다"는 벽.
많은 사람이 3일 만에 "맨날 똑같은 말만 나온다"며 펜을 놓음.
근데 평생 외면해온 나를 처음 마주하는 자리니까 초반에 어색하고 할 말 없는 게 지극히 정상임.
'오늘 인생 최종 목표를 기어코 찾아내겠다'는 압박을 버려야 함. 내용이 시시해도 그냥 편하게 3개월, 6개월 묵묵히 앉아 있다 보면, 어느 순간 내면 깊이 잠들어 있던 진짜 목소리랑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스스로 수면 위로 뿜어져 나오기 시작함.
이게 시대랑도 맞물림.
예전엔 졸업하고 안정적인 직장 들어가서 매뉴얼대로 톱니바퀴처럼 일해도 평탄한 삶이 보장됐음.
근데 지금은 패러다임이 완전히 뒤집힘. 이제 세상은 남들과 똑같은 스펙이 아니라 자기만의 창의성, 독창성을 무기로 가진 사람을 원함.
근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1%도 모르면서 외부 기획서랑 스펙 쪼개기만으로 독창성을 내겠다는 건 불가능함.
학교는 나를 발견하는 법을 안 가르쳐줌. 그러니 매일 아침 스스로 시간 내서 훈련하는 수밖에 없음.
그리고 진짜 가장 큰 장벽은 일기 쓰는 과정 자체가 아님.
'지금 당장 아침에 앉아서 첫 글자를 시작하는 것', 오직 그게 제일 어려움.
이 초기 저항만 넘겨서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이 시간은 하루 중 내가 가장 기다리고 사랑하는 축복의 시간이 된다고 함.
[개운법] 둘
운 트이는 두번째 방법 알려줄게.
오늘 딱 한 번, 제대로 멍 때려.😶🌫️
뭘 하려고 하지 말고, 생각도 잡으려 하지 말고 그냥 창밖이든 천장이든 한 점 보면서 '의식이 풀리게' 둬.
그 멍한 순간, 잠깐 '내'가 사라져. 계획하는 나도, 걱정하는 나도 잠깐 꺼져. 깨어 있는데 깊은 잠 같은 틈이 생기는 거야.
❤️
운이 안 풀리는 건 머리가 쉴 틈 없이 돌아갈 때야. 이거 붙잡고 저거 계산하고, 한순간도 안 비니까 꽉 막혀.
멍은 낮에 잠깐 '나'를 내려놓는 일이야. 내려놓으니까 숨통 트이고, 비니까 다시 흘러.
운(運)은 흐른다는 뜻이야. 막힌 데가 풀려야 흐르지.
뭘 더 채워서가 아니라, 잠깐 비울 때 트여.
그러니 오늘 딱 한 번,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려.
운은 그 틈으로 들어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