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있는데 나한테 흔들리는 박선배가 보고싶다..
-아 선배 여친만 없었으면 지금쯤이면 이미 내가 고백했을 텐데
-참나 누가 받아준대?
-하.. 진짜 아쉽다 꼬실 수 있었는데
-..해보든가 그럼.
난 절대 안 넘어가 하는 얼굴이지만 실은 정말 흔들려서 속으론 안달나있으면 좋겠다..
나 얘랑 같이 태권도 입시 학원 다니는데 비밀 연애 중임 ㅇㅇ 들키면 걍 *되는 거고.. 선배들이랑 감독님 눈 피해서 가끔 애정행각 하고 그러는데 어느 날 다같이 모여서 얘기하는데 얘 내가 들고있던 초코에몽 뺏더니 자연스럽게 빨대 지 입으로 직행...
-...미친 뭐하냐?
-.... 아.
오랜만에 친구 자취방 놀러가려는데 거의 도착할 쯤 내 남친이 문 열고 나오는... 서로 보자마자 한 3초동안 멈춰있다가 내가 "너가 왜.. 여기있어?" 하고 물으면 얘 아무 말도 못 해... 그러고 저 안에서 친구가 멈춰있는 남친을 보며 안 가냐고 고개 내미는데 속옷 차림으로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