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struct_U 늘 생각했던 건데, 에나는 우려나 심려를 의심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잦은 것 같아. 어쨌든…, … 이런 것도 다양하잖아. 그러니까, 요인이라고 할 만한 것 말이야. 일정의 문제라 할 것들도 있었지만, 안 풀리는 일이라 할 만한 것들도 사이에 잦게 섞인 탓이겠지. …… 그뿐이야.
@fatevader 그렇지. 음…, 변변찮은 습관이 그새 다시 돋은 모양이네. 이만큼이나 딱딱한 공간들인데 말이야. 아무튼, 그래. 존재만 하지 여지도 여력도 없지. 길 잃은 막막함은 어지러울 정도로 많이 느꼈으니까 그러니까…, 이래저래 실례했네. 사과할게. 낮은 아량이라도 살아 있거든 받아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