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재수 힘들다고 할 때 너무 행복했음. 나 괴롭히고 문제오류 내고 대학 못간다고 저주한 여러모로 한쳐먹인 선생님들 없고 학교도 안가고 독서실에 앉아서 공부만 하면 되니까 고3때는 학교가 대학못가게 괴롭힌 느낌이었는데 재수때는 세상이 나 대학가라고 응원해주는 느낌이었음
뽀록도 잇겟지만 긴장해서 실수하는 사람도 잇고 멘탈 나가서 안하던 걸 하는 사람도 있고 수능 때는 몇배는 더 예민하기 때문에 다리떠는거 등등 이런 것도 거슬려서 문제 풀 때 힘들어하는 사람도 잇어요 저는 국어만 떨리지 수학부턴 걍 모고푸는 느낌이엇어요 겁먹지마효 https://t.co/hhpbbWhcu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