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무신사 테라스
무신사 컨셉스토어인 것 같은데 그것보다도 세상에 마상에 홍대 한복판에서 이런 뷰를 만날 수 있다니;;;;;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17층에 위치해 있는데 루프탑 3면을 다 유리 테라스로 터놔서 진짜 끝내주는 뷰를 만날 수 있다;; 남산타워 63빌딩 한방에 관람 가능;;
홍대입구역 AWK
무신사 테라스 내에 위치한 카페. 솔직히 공간 때문에 간 거라 커피맛은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여기 너무 투머치다.... 커피까지 맛있잖아...?? 그냥 아메리카노였는데 싱그러운 플레이버가 가득해 마시는 즐거움이 넘치는 맛이었다. 커피 맛만으로도 재방문 의사 충분한 곳.
걱정과 생각이 많고 안 좋았던 일들을 계속 떠올리는 것을 곱씹기(rumination)라고 하는데. 나쁜 일이 생기면 그 동안에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이후 ‘곱씹기’를 통해 나쁜 사건을 머리 속으로 계속 호출하는 것이 더 문제여서 곱씹는 한 반영구적인 스트레스 경험이 가능하다는 것이 인간의 슬픔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어디서 보았던 장면인지 모르겠는데 종종 아주 슬퍼지면 숨박꼭질 놀이��� 하다가 아이들이 놀이가 끝난 걸 말해주지 않고 그냥 다 집에 가버린 기분이 든다. 노는 중인 줄 알고 신나서 숨어있다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나가보면 거짓말처럼 아무도 없는. 오늘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