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전해철의원 계파가 거의 다 잡고 있었다고 해요. 실제로 전해철의원이 경기도지사로 나오겠다고 했을 때 거의 대다수의 의원들이 전해철의원을 지지하고 나섰죠.
이후 지선을 거치는 동안 세력이 더 확장됐다는 평가가 있어요. https://t.co/6QYfaaXLRV
이재명 지사에게 벌어진 일은 차기를 두고 벌이는 운동권 귀족들의 치기어린 권력투쟁의 산물이라는 걸 이젠 부인하기도 쉽지 않다. 정치를 어차피 권력투쟁이기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넘지는 말아야 할 금도가 있는 것이고 유능한 행정가를 이 정도로 파괴할 수 있는가에 공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