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 진짜 잠만... 난 독립운동땜에 가경이 엄마가 먼저 사토 신이치한테 다가간줄 알았는데 사실은 걍 사토 신이치가 먼저 반했고 결혼하고 싶어서 가족 종로서로 끌고가 협박했던 거였다고? 그래놓고 너가 구국단이었다고..? 하면서 상처받은 표정을 지었던 거라고? 진짜 미친넘;;
어떤 분야에 진심을 쏟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우스워 보이는 순간이 있기 마련인데... 좋아하는 마음은 공격받기 십상이지만 거기에 대고 냉소하는 사람은 무엇도 드러내지 않고 남의 열정을 평가하기만 하면 되니 이 얼마나 경제적인가
냉소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데 아무것도 얻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