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는게 끔찍하게 싫다..
뭐가 제일 싫으냐면 아침에 일어나서 전기장판의 영역 밖으로 발을 뻗는 그순간
존나차가운변기에 엉덩이닿는 그순간
뜨신물로 씻은 뒤에 화장실 나가기가 너무 싫은 그 순간..
머리 덜 말리고 나가면 뼛속가지 얼어붙는 그순간..
너무 추워서 머리 지끈하고..개싫다
솔직히 옵세션 남주 개찐따 하남자라고 생각하면서도 꼴랑 7달러에 산 잡템에 소원빈다고 진짜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잖아 너무 큰 일이 닥쳐온거긴 해...라는 마음도 쫌 있긴 했는데
니키가 죽여줘 하는데다가 대고 나랑사귀는게그렇게싫어? 이딴소리하길래 극대노해서 다시 재기콜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