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이거 너무 화나서 말이 안나온다 13살짜리 아이들이 한강공원에서 놀다가 유흥업소 VIP룸으로 끌려간 사건 다들 기억해?
JTBC에서 근황 공개했는데 유흥업소 사장은 징역 5년 직원은 징역 4년 때렸단다 이게 말이 되냐? 아청법 적용했는데도 형량이 이모양임??
심지어 유흥업소 관계자들이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면서 말 안들으면 팔다리 잘라서 중국에 버리겠다고 했다네?
근데 법정에서 아이들에게 쏟아진 질문은 네가 하고 싶어서 남자랑 잔 거 아니냐고, 도망갈 수 있었는데 왜 안도망갔냐고ㅋㅋㅋㅋ
우리나라 존나 환멸나네 ㅆㅂ
동덕여대가 공학 전환 강행을 위해 학생 앞세운 락카 제거 행사를 추진 중입니다. 결과 발표 하루 뒤 바로 학생 노동력, 이미지를 이용해 ‘동의한 것처럼’ 만들려는 행사입니다.
학생 기만적 행사 중단 요구에 힘 보태주세요.
☎️ 사진 속 전화·사이트에 민원 남겨주세요.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서울 한 고등학교 교실 공용 노트북에 여학생 딥페이크 사진이랑 성폭행 예고글이 올라왔었대
더 심각한 게 뭐냐면 이전에 여학생들 책상이나 실내화에 소변 테러까지 했다고 함
경찰에 신고했지만 학교 대응은 미온적이고 범인으로 짐작가는 남학생은 있는데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어떻게 하질 못하고 있댄다...
아마 이렇게 사라진 여자들 많지 않을까싶음
부모는 연락 안된다면서도 실종신고도 안함
남자도 유흥업소 종사자라 소개되는걸 보면 포주일거임
성매매 여성을 살해후 인적이 없는 곳에 시신을 암매장함
시신은 정말 우연히 발견됨
도로가 새로 나면서 공사하려고 땅파다가 땅 속에 있던 시신을 발견한거임
신원을 알 수 있는 조건이 모두 사라진 상태
다만 얼굴을 뼈까지 성형했음
그리고 정말 다행인데
경찰이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매우 애썼음
돈문제때문에 죽였다고 진술한걸 보면, 모은 돈을 뺏으려는걸 저항하다 살해 됐을 수 있음
살해 후 여자분이 모은 그 돈을 인출해서 씀
이렇게 사라진 여자들이 얼마나 있을지 정말 아무도 모름
지난 27일, 2025 숙명 여성주간을 맞아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진숙 위원장은 여성의 대표성이 심각하게 낮은 한국 정치의 현실을 지적하며, 여성을 구조적으로 소외시키고 배제하는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 어느 때보다도 여성 정치의 필요성이 강력히 대두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여성의제를 외면해 온 기성 정치를 견제하고 여성의 정치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의당이 어떤 전략을 통해 여성 여론을 대변하고 정책 의제를 확장해왔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최근 역차별 부서 신설이나 군가산점·군호봉제 대선 공약 등으로 인해 사회가 역행하고 여성차별이 심화됨을 체감한다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현실이 쉽게 개선될 것 같지 않다는 암담한 심정을 토로하는 학생들에게, 박진숙 위원장은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단단해진 여성 연대는 반드시 정치의 영역으로도 확장될 것", "긴 싸움이 되겠지만 치열하게 여성 정치 세력화를 이뤄내자"고 말하며 희망을 북돋았습니다.
혹독한 여성차별과 폭력으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를 향한 공감과 동시에 한국 정치의 앞날을 고민하는 민주주의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두루 보여준 숙명여대 학생분들의 열의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눈송이 여러분의 눈부신 미래를 응원합니다. 여성의당을 초청해주신 숙명여자대학교 중앙여성학동아리 SFA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27일, 여성의당은 미아역 여성테러 사건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가해자의 여성혐오적 범행 동기를 분명히 인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를 끝내 규명하지 않은 채, 또다시 '정신질환으로 인한 묻지마 범행'으로 사건을 결론지었습니다.
가해자 김성진은 여성만을 골라 범행을 저질렀을 뿐 아니라 마트 안에 있던 CCTV를 향해 ‘일베 포즈’를 취했고, "일베에 마지막 인사"를 한 것이라며 인증 행위에 관해 직접 진술하기까지 했습니다. 재판부는 CCTV를 포함해 모든 조사 기록을 열람했음에도 여성혐오적 동기를 고려하지 않은 채 정신질환을 범행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하여 무기징역과 전자발찌 30년 부착을 선고했습니다.
여성테러에 대한 정확한 규명과 강력한 처벌이 시급하나, 사법부는 여전히 여성테러범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일반적인 살인·폭행과 다를 바 없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범죄에 대한 면밀한 분석 없이 편협한 지식에 의존해 게으른 판결을 지속한다면 사법부는 반복되는 여성테러를 예방하기는커녕 방조하는 것입니다.
적대적인 여성차별이 심화되는 현재, 여성테러범죄의 증가는 예견된 미래입니다. 여성의당은 하루빨리 여성테러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강력한 제도적 대응이 구축될 수 있도록 대응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자신이 당한 성폭력 피해 사실을 용기 있게 공개해 사회적 분노를 일으킨 유명 유튜버 A씨 사건의 피고인 B씨가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
여러분 아십니까, 성범죄 사건 국민참여재판 신청은 피고인들의 주요 전략 중 하나인 걸? 왜냐, 무죄/감형 확률 올라가서.
https://t.co/VYUBSD9mMT
쏟아지는 의심과 2차 가해에도 불구하고, 용기 내어 성폭력 피해 사실을 밝힌 유튜버 곽혈수님께 깊은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보냅니다. 한 사람의 피해자를 향해 이토록 잔인한 조롱과 비난이 쏟아지는 현실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성폭력 피해 사실을 알리는 그 결심의 무게를 단 한순간이라도 상상해봤다면, 감히 그런 말들을 내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곽혈수님이 겪는 고통이 결코 낯설지 않습니다. 저는 거대 정당의 정치인을 상대로 미투(#MeToo)를 진행했던 어머니의 곁을 지킨 경험이 있습니다. 피해자가 자신의 삶을 걸고 용기를 내는 순간부터, 그 뒤에 따라오는 2차 가해가 얼마나 잔인하게 한 사람을 고립시키고 절망으로 내모는지 똑똑히 봐왔습니다. 또한 여성의당 대변인으로서 수많은 여성폭력 피해 생존자들과 연대하며, 이 사회가 피해자에게 얼마나 가혹한지 뼈저리게 경험했습니다.
경찰에게 “성폭행당할 때 왜 신고 안 했냐”는 2차 가해를 당했다는 곽혈수님의 증언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는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수사기관이 “본인도 동의한 거 아니냐”는 식의 폭언으로 피해자를 좌절시켜 온 고질적인 현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런 수사기관을 대체 어느 피해자가 믿고 신고할 수 있겠습니까.
수사기관의 벽을 어렵게 넘는다 해도, 사법 시스템 또한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목소리는 가장 먼저 배제되고, 재판부는 가해자 입장에 이입해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기 일쑤입니다. 수사와 처벌을 피해간 가해자들은 사실적시 명예훼손, 무고 등 보복성 고소를 남발하며 피해자를 이중, 삼중의 고통으로 내몹니다.
이 처참한 현실에도 피해자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건, 끊이지 않는 연대의 물결이라 믿습니다. 수많은 여성이 곽혈수님께 연대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피해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동료 시민으로서의 연대이자, 생애 전반에 걸쳐 크고 작은 성폭력의 공포와 피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온 여성들의 절박한 외침이기도 합니다.
여성의당은 곽혈수님의 용기 있는 증언,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수많은 여성의 목소리에 무한한 지지와 연대를 표합니다. 동시에, 성폭력 피해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실패한 제도에 대한 정치의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합니다.
비어 있는 부분은 채우고, 무너진 부분은 다시 세워가며 제도를 개선해 나가지 않으면 피해자들의 고통은 계속될 것입니다. 여성의당은 모든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더 이상 두려움 없이 피해 사실을 증언하고, 합당한 제도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가해자에게 죄질에 상응하는 처벌이 내려지고 피해자의 온전한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싸우겠습니다.
탐라여러분들역대급사건터졌습니다
#여자라면_보신각시위로
여가부폐지되고성가부된거기억나시나요
#남성역차별은_없다
남성역차별부서가주무과로올라갔습니다
현재 2025 미투 운동으로 여성들의 용기 있는 고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여성의제 몇가지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대통령실에서 일하는 버닝썬 비서관 전치영
2. 여가부 폐지 및 남성역차별 부서 주무과 배치
3. 경찰이 불송치 처리하면 피해 구제가 불가능해지는 검찰 폐지
4.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 폐지
이게 모두 2025년에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분량 문제로 다 넣지 못한 내용도 많아요
여자들이 자신의 피해 경험을 고백하고 사회 변화를 촉구하는 와중 정부는 명백히 여성들을 짓밟는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이대로 가면 여성의 미래는 없습니다 다들 한 번만 목소리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