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에서 agentic ai 구축이나 llm 추론이 요구되어 ai 가속기 cloud를 사용해 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aws로 예를 들면 리전이 서율이냐 아니냐에 따라 정보보안 승인 절차는 레벨이 다르게 어려워집니다. 또한 해외 리전 사용 시 국제법무팀 검토하에 데이터이전계약부터 어마무시해집니다.
최태원 SK 회장, “전남 반도체 공장 이전 요구 거절… AI 인프라가 우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정치권의 반도체 공장 전남 이전 요구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기업의 투자 결정은 지역 균형발전 같은 정치적 논리보다 글로벌 경쟁력과 산업 생태계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세미나에서 최 회장은 전남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거나 기존 공장을 이전해 달라는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반도체 산업은 ▲고급 엔지니어 확보 ▲안정적인 전력과 대규모 용수 ▲협력업체가 밀집한 산업 클러스터가 반드시 갖춰져야 하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도 현재 경기 용인·이천을 중심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장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은 산업 생태계와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조용히 온톨로지 배우는 놀이터를 열었다 (깃허브 뜯어보니 진심이었음)
•온톨로지: 어떤 분야의 사물 종류와 관계를 정의하는 설계도, 데이터가 아니라 데이터의 틀
•RDF/OWL: 온톨로지를 표현하는 표준 규격, XML 기반이라 사람이 직접 안 짜도 됨
•Fabric IQ: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플랫폼과 연결되는 포맷 지원
•코드 없이: 마우스로 엔티티, 속성, 관계 그리면 실시간으로 그래프가 그려짐
1) 이게 왜 재밌냐면. 온톨로지는 원래 진입장벽이 은근 높은 개념이다. XML 스펙 붙잡고 씨름해야 했는데, 이 툴은 그걸 그냥 도형 그리기로 바꿔놨다. 왜냐하면 라이브 그래프 미리보기가 있어서, 만드는 동시에 결과물이 눈에 보이기 때문.
2) 학습 커브도 신경 썼다. 기초 개념 6개 아티클 & 도메인별 실습 경로(커피숍, 이커머스, 금융, 의료 등) 7종까지 단계별로 구성돼 있다. 반면 그냥 툴만 던져놓은 게 아니라 “여기서 배우고 바로 만들어봐라”는 학습 설계가 촘촘한 편.
3) 제일 흥미로운 부분은 커뮤니티 기여 구조. 깃허브 로그인하면 앱이 알아서 저장소를 포크하고, 브랜치 만들고, PR까지 자동으로 올려준다. 어쩌면 이게 진짜 노림수일 수도. 온톨로지를 배우게 만드는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로 커뮤니티 기여자를 끌어들이는 구조일 수 있다.
💬 데이터 스키마 짤 일 있는 사람이면 한 번 만져볼 가치 있음. 아직 Preview 단계라 기능은 계속 바뀔 듯. 🕸️
#온톨로지 #MicrosoftFabric #메타인지팩트체크
🔗 참고한 정보:
•Ontology Playground 기능 개요, RDF/OWL 임포트/익스포트, 커뮤니티 카탈로그 PR 자동화 — https://t.co/tkek3R5sYC
•온톨로지 기초 개념 및 RDF/OWL 표준 설명 — https://t.co/Iecz0Lk3jK
$TSLA
BREAKING : Tesla Korea has announced that it will distribute V14 Lite to the Korean market sequentially from today!
INSANE!!!!!!!!!!!!!!!!!!!!!!!
메모리 사이클 어디까지 가나, 미국 투자자들이 던진 질문들
(한국투자증권, 채민숙, 김연준)
-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미국 투자자들을 만나 메모리 반도체 관련 미팅을 진행함
- 이익 추정치가 가파르게 오른 데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투자자 대부분은 밸류에이션이 이익 레벨에 비해 여전히 낮다는 데 공감함
- SK하이닉스 ADR에 대한 관심이 컸고, 삼성전자도 ADR을 발행할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투자자가 많았음
- DRAM뿐 아니라 NAND를 향한 관심도 예상보다 컸는데, AI 서버 수요가 NAND 밸류체인에 어떤 수혜를 줄지가 주요 질문이었음
- 투자 축소 영향으로 NAND 역시 공급이 구조적으로 제한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데 투자자들이 공감함
- 3분기부터는 PC와 스마트폰 고객사가 가격을 더 올리기 어려워지고, 서버 고객사는 LTA 가격이 반영되면서 하반기 DRAM ASP 상승폭이 상반기보다 둔화될 전망임
- 27년 HBM 가격은 26년 대비 100퍼센트 이상 오를 것으로 보고, HBM4는 3.0달러, HBM4e는 3.3달러 수준을 모델에 반영함
- 시장은 이보다 높은 가격을 기대하지만, HBM 특성상 범용 DRAM과 같은 이익률까지 오르긴 어렵다고 봄
- 젠슨 황 방한 당시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와 HBM을 포함한 LTA를 체결했고, 삼성전자와 마이크론도 엔비디아와 LTA를 맺을 것으로 기대됨
- LTA 때문에 가격 상승이 제한되더라도, DRAM 계약 시장은 스팟 시장과 달리 물량과 장기 파트너십을 우선하기 때문에 공급사 입장에서 손해로 보기는 어려움
- 고객사들은 28년 이후 신규 팹 물량까지 알고 있으면서도 먼저 장기계약을 제안했는데, 이는 공급 부족이 단기에 끝나지 않을 거라는 신호로 해석됨
- 마이크론 SCA는 계약 디테일을 시장과 공유한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TA와도 조건이 비슷한 것으로 파악함
- 메모리 공급사 5곳 모두 3년에서 5년짜리 LTA를 비슷한 조건으로 맺고 있는데, 이는 메모리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줌
- NAND 공급사들은 점유율 확대보다 수익성을 우선하면서 공급 부족 국면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함
- 제한된 캡엑스가 HBM 중심 DRAM 투자에 먼저 배분되면서, NAND 증설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
- 샌디스크 HBF는 NAND의 대역폭 한계를 보완할 흥미로운 시도지만, HBM과 달리 공급사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표준으로 자리 잡기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임
- 컨트롤러와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풀어야 할 기술 과제도 남아 있어 단기 양산은 쉽지 않을 것으로 봄
- CXMT와 YMTC 등 중국 메모리 업체의 증설은 중장기 리스크지만, 늘어난 물량 상당 부분이 중국 내 AI 수요로 흡수되고 있어 영향은 과거보다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 미국 수출 규제로 메모리 공급망이 미국 중심과 중국 중심으로 점차 나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음
-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TSMC의 선단 공정 공급 부족과 엣지 AI 확산을 기회로 보고, 4나노 고객 기반을 발판 삼아 점진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봄
- 다만 첨단 패키징에서는 TSMC와 인텔이 앞서 있어, 삼성전자가 반드시 따라잡아야 할 부분으로 지적됨
- 반도체 섹터에 대해서는 매수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단기 변동성은 있어도 중장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