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참 좋아하는데.
어릴땐 안타까움이 시작이었음.
동갑내기인 사람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졌음에도 대중들이 못되게 이름과 외모를 가지고 사람을 놀려댔음.
그런데도 그는 속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그러거나말거나 계속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갔고 늘 멋있었음.
자신에게 당당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자존감 있는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길을 가고있음.
자존감과 자신감이 있으려면 그 사람의 기본바탕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의존하지 않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야 함.
그래서 난 지금도 옥주현배우를 믿고 좋아함.
기쎈 여자를 싫어하던 이 사회가 수십년을 괴롭혔지만 굳건하게 자기 길을 그것도 탑의 자리로만 가는 사람 넘 멋있음.
@shinyday75 예 혼자 이상해하세요!
사람들에게 미움받다는 게 인맥캐스팅 했단 증거가 될 수 없는 건 아시죠? 논리적으로 답글 달라고 하셔서 달아드렸는데 논리 딸리시니까 결국 뇌피셜 인신공격으로 끝내시는 게 참으로 논리적이시네요 ... 더 말할 가치 없어 보여서 저는 이제 답글 그만 달겠습니다
@shinyday75 그리고 같은 소속사 배우들이 같작하는 게 이때만 있던 것도 아닌데 그럼 그게 다 인맥 캐스팅인가요? 동료 배우님도 방송에서 공연은 한 사람의 입김으로 좌지우지되는 곳이 아니며 >>님의 생각과 다르게 놀랍게도<< 옥주현 배우님은 그 정도의 입김이 없다고 해 주셨습니다!
수없는 조롱과 비난에도 남들에게 피해 줄까 봐 모든 걸 혼자 감당하면서, 묵묵히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며 버티던 사람이 이 모든 일을 겪고도 여전히 뮤지컬을 무대를 너무 사랑해서 ... 무대 위에서 배우로 평가받고 싶다고 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냐고 다들 그만 좀 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