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레즈비언인 건 일찌감치부터 알고 있었는데
adhd랑 이것저것 힘든 것때메 심리상담 받으면서
내가 사디스트라는 걸 알게 되고 정체화를 했음.
직장에서 내가 셋팅해놓은 게 계획대로 안 되거나
다른 사람이 월권하는 상황 등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화가 난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선생님이 도미넌트 성향이 있어보이신다고
실제로 BDSM도 하냐고 여쭤보셨었음...
처음 듣고는 예? 제가 펨돔이라고요? 상태 됐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나는 어릴대부터 남자를 ㄱㄱ하는 꿈을
항~~~~~상 꿔왔던 사람임......
(여자한테 하는 건 약간 금제처럼 걸려있어서
30년간 아예 상상도 못해봄)
그래서 브드즘 입문을 하게 됐고 처음에는
내가 정말 돔일까...? 이렇게 찐따인데...? 라고 우웃.. 햇엇는데
펨섭 트친들이 "님은 아무리 봐도 사디스트예요! 자신을 가져요!" 라고 해줘서 펨돔 -> 논바사디돔으로 정체화를 다시 했긔.
(올해 들어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음)
저는 체벌 부위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체벌 부위가 엉덩이라면 바지와 속옷을 모두 무릎까지 내리고 윗옷이 내려오지 않게 허리에 묶거나 벗게 하거나 하는 식으로요. 매맞을 부위를 확실하게 드러내는 것이 제 체벌의 원칙입니다.
#스팽#온리스팽#체벌#생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