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 es un día para descansar en casa ~
Limpiar un poco, tomar un buen café, jugar con mi perro y escuchar música
Vamos a empezar agosto con felicidad y buena energía todos ~~ ☀️🐶☕🎶 @YESUNG_smtown
@CFEmx@CFE_Contigo fui a hacer el contrato para cambio a 220 y me lo negaron argumentando desabasto de medidores, qué alternativas hay? No es posible hacer al menos el contrato y entrar en lista de espera? Gracias!
추모조차 심판받는 시대의 아이러니
9월의 찬 바람이 인천공항을 스쳤다.
스무 해를 함께한 동료들 사이의 서먹함이 카메라에 담겼고, 사람들은 그것을 ‘정의의 증거’라 불렀다. 3,741명이 서명한 퇴출 청원서가 정말 정의를 대변하는 것일까.
한 사람이 죽었다.
찰리 커크, 31세의 젊은 나이로 유타 대학 강연 중 총격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가 보수 기독교인이었든, 논란의 인물이었든,
한 아버지이자 남편의 죽음이었다.
최시원은 같은 신앙을 가진 이의 비극적 죽음을 애도했다. “정치적 성향을 떠나 비극”이라는 그의 말에서, 나는 오히려 성숙한 인간의 품위를 본다.
그런데 디지털 광장의 군중들은 즉각 돌을 들었다. 추모가 곧 동조라는 등식을 세우고, 20년 경력의 아티스트를 단 하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재단했다. 그들이 외치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는 어디로 갔을까. 다양성이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만의 다양성인가.
더 아이러니한 것은 이들이 최시원에게 요구하는 ‘올바름’의 기준이다.
LGBTQ+ 권리를 지지해야 하고, 팔레스타인을 옹호해야 하며, 진보적 가치관을 표명해야 한다.
하지만 정동제일교회에서 자란 한국의 보수 기독교인에게 미국식 진보주의를 강요하는 것이 과연 그들이 말하는 ‘문화적 다양성’일까.
“I couldn’t care less”라는 말이 오만했다고들 한다. 하지만 나는 묻고 싶다.
자신의 신앙적 신념에 따른 추모마저 검열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그가 할 수 있는 다른 대답이 있었을까. 굴복하고 사과하며 자신의 신앙을 부정해야 했을까.
슈퍼주니어는 20년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았다. 2019년 홍콩 시위 지지 논란에도, 보수적 발언들에도, 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계속되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한 멤버의 추모 행위 하나로 그 모든 역사를 지우려 한다.
취소 문화(Cancel Culture)의 가장 큰 모순이 여기 있다.
관용을 설교하면서 불관용을 실천하고, 다양성을 외치면서 획일성을 강요한다.
최시원의 신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의 음악을 듣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그를 그룹에서 쫓아내야 한다는 주장은, 그들이 그토록 비판하는 ‘혐오’와 무엇이 다른가.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신념의 자유.
이것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만 보호하는 자유가 아니다.
불편하고 동의할 수 없는 것까지도 존재할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다.
Can you believe it’s been 20 years?
To every ELF who’s been with us on this journey —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just wanted to say it again, loud and clear.
Let’s keep meeting, more often, for a long time.
Here’s to many more years together 💙
@SJofficial
슈주의 20주년을 축하해준 엘프 고마워요 슈주는 엘프가 만들고 엘프가 키워줬다! 30주년 40주년 오래오래 함께해요!
정말 이번 활동 엘프가 보내준 사랑과 모든 노력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우리 이제 슈퍼쇼10으로 만나요
늘 고맙고 사랑한다❤️💙 - #이특#LEETEUK 내 삶의 도파민 SJ & E. L. F - #희철 #HEECHUL ELF 덕에 소중한 시간 보냈어 늘 고마워 🫶🏻 - #예성 #YESUNG 20주년 정규 활동, 함께해서 더 특별했습니다! 이렇게 오래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무대 위에서 웃을 수 있었던 건 여러분 덕분입니다. 이번 활동도 무사히 마무리! 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슈퍼주니어답게, 끝까지 웃으며 달렸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 - #신동 #SHINDONG
우리 엘프의 사랑을 가득 느끼며 행복한 활동이었습니다!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 #은혁 #EUNHYUK
우리 엘프와 20주년의 음악방송을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리 이제 콘서트에서 만나서 우리만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봐요 💙 운동하기,건강하기 !! - #동해 #DONGHAE
20주년인 이번 활동은 저에게 다시 한 번 초심을 돌아보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 #시원 #SIWON
슈퍼주니어가 어느덧 20년이란 시간과 함께 정규 12집으로 앨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열렬히 응원해 준 엘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여러분들께 행복과 위로를 드리고 싶어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려욱 #RYEOWOOK 20주년 음방도 여러분 덕분에 힘내서 할 수 있었어요!! 응원 해 주신 모든 여러분 사랑해!! -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SUPERJUNIOR
#ExpressMode #SUPERJUNIOR_ExpressMode
#SuperJunior25
#음악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