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쌤이 얘기한건데
내 체력 똥망인거랑 늙는 속도는
사실 친가보다 외할머니쪽에 달렸대.
우리 몸에서 에너지 뿜어내고 노화를 결정하는
미토콘드리아'라는 애가 있는데 이게 무조건
100% 엄마한테서만 유전됨.
난자랑 정자 만날 때 아빠 정자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얄짤없이 싹 다 파괴되고 오직 엄마것만 살아남음 ㅋㅋㅋ
그러니까 이 생명력 유전자는
[외할머니 ➔ 엄마 ➔ 나] 이렇게만 다이렉트로
쭉 이어지는거임. 결국 내 노화속도나 기초 체력의
근본적인 원천은 외할머니의 유전자라는게 과학적 팩트임.
우리 외할머니 강철 체력이셨는데 나도 믿고 존버 간다!
사전의 뜻은 바퀴벌래가 맞지만, 멕시코 민요에서 속 뜻은 민중民衆. 멕시코 혁명기에 압제자들에게 저항하는 사람들이 부르던 노래. ‘너희가 아무리 우리를 죽여도 바퀴벌래처럼 끝없이 나타날 것이다’라는 의미도 있음. 한국어 가사에도‘병정’ ‘전진한다‘ ’아름다운 그 얼굴’같은 표현이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