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최고 말썽쟁이가 하필 우리반 복도 앞에서 딩굴며 난리법석 부림.
담임샘과 교감샘 모두 넋을 잃고 손을 못 대고 있음.
하...... 한숨 쉬고 밖에 나가서 그 애한테 귓속말 함.
갑자기 눈물 그치고 일어나더니 밥 먹으러 감.
담임샘이 놀라서 뭐라고 했냐고 묻길래...
""너 계속 울면 3반에서 1반으로 옮겨오는거야. 우리반 와서 나랑 공부하는거야. 영원히 1반 되는거야..." 라고 했다고 하니 담임샘이 빵 터지심.
야... 이 자식아... 우리반 인기 많아... 다들 우리반 되고 싶어해...
우씨.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아이가 좀 부족하면 부모가 더 신경을 써야지 왜 그걸 교사한테 넘길 생각을 하지?😱
체험학습을 위해 사전에 학급 내 조를 편성했고, 같은 조 친구들이 학생의 집 근처에서 함께 출발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으나 해당 학생이 늦잠을 자면서 친구들과 동행하지 못함.
학부모는 중학교 2학년 자녀가 체험학습 장소까지 혼자 이동해야 했다며 불만을 제기.
그러면서 학부모는 자녀가 택시를 타고 지하철역까지 이동했다며 택시비를 학교 측이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
또한 자녀가 평소 ADHD를 앓고 있는데도 담임교사가 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민원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