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평소에도 제가 자취하는 분들을 위해 하나씩 소개해 보고 싶어가지고, 타래로 이어가면서 써볼께요.
1. "창문잠금장치(창문스토퍼)"
창문잠금장치, 창문열림방지, 창문스토퍼 등등으로 검색하시면 많은 제품이 나와요.
복도나 외부에 접한 창문은 깜빡 안에서 잠그지 않을때도 있고, 환기를 위해 살짝 열어두는 경우도 있고 (밖에 방충망이 있다해도 맘 먹고 열거나 절단해버리면 열리기때문에 )
미리서 스토퍼로 고정해놓으면 일정 틈 이상 열리다 철컥 걸립니다.
내 집 창문 틈 간격을 재보시고, 규격에 맞는 것을 고르세요.
엇 이걸 일케 좋아해주실 줄은...
마침 주식 수익 자랑(--;;)하러 전화하신 모친을 붙들고 제대로 물어봤습니다.
(모친의 말투 그대로 옮긴 것임을 양해해주십시오)
1. 무를 사라 (아침 기준)
2. 씻어라
3. 나는 통째로 하는데, 너는 큰 통이 없으니까 서너토막을 쳐라
4. 양푼이나 넓은 쟁반에 굵은 소금을 뿌려라
5. 무를 그 위에 궁글려라 (=굴려라)
6. 단맛을 원하면 설탕을 아주 살짝 뿌리고 다시 소금 위에서 궁글려라 (근데 나는 설탕 안친다)
7. 양푼같은 넓은 그릇에 담아서 실온에 나둬라
8. 저녁에 무를 건져라 (여름 기준. 너무 더우면 더 짧게 해야한다. 겨울엔 하루 둬라)
9. 무 건지고 남은 물을 찍어 맛을 보고 약간 짜다 싶을때까지 물을 더 부어라. (너무 싱거우면 군내(?)낀다. 좀 짜면 먹을때 물 부으면 된다)
10. 보관할 그릇에 무랑 간된 물을 붓고 여름엔 바로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시키고, 겨울엔 하루저녁 정도 실온에 뒀다가 냉장고 넣어라.
(*마늘은 넣고 싶으면 통마늘, 깔끔하게만 먹으려면 안넣고 취향껏 해라.)
-요약하면 양푼에 굵은 소금뿌리고 골고루 굴린 후 여름기준 상온에서 12시간 정도 뒀다가 (너무 더우면 더 짧게) 무랑 절여놓은 물에 소금간 더 해서 냉장고 넣기! 입니다.
성공했을시 깨끗하고 쨍!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속이 더부룩할땐 한사발 쭈우욱 들이키기 좋아용 ㅎㅎ
(고구마와 소면이 땡기는군요 크흡)
예전에 이거 모르고 바나나 사서 그냥 먹다가 요즘같이 날이 더워지면서 수많은 초파리에 시달렸던 기억이 남 ㅋㅋㅋ
그래서 그당시 이용하던 세스코 직원분이 방문하셔서 “초파리만 엄청 잡혔네요. 혹시 바나나 드세요?” 라고 물어보심.
그렇다고 하니, 바나나 사오면 무조건 바로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만 씻어줘도 초파리 거의 없어질거라고..
바나나 껍질에 초파리 알이 붙어서 온다고 ㄷㄷ
그래서 미리 그 알만 씻어서 흘러보내도 거의 안생긴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신기하게 초파리가 거의 없어졌음 ㅎㅎ
그뒤로는 바나나 사면 무조건 싱크대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고 먹어줌 ㅎㅎ
@frontalnasal ㅋㅋㅋ아니 하루죙일 방구석에서 키보드로 키득대며 남 욕하고 조롱하는 걸 삶의 의미로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간간히 "내도 힘들다!" 샤라웃도 하고 격려도 해주고 좋은 정보도 알랴주고하는게 뭐 어때서용.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 이 세상 사는 것이지!
여기가 바로 21세기 탑골공원(?)이다앗!ㅋㅋ
Capitol Trades 미국 상하원 의원들이
어떤 주식을 사고팔았는지 볼 수 있는 사이트
의원별 검색도 가능하고,
종목별 거래 내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돈과 정책이
어디로 향하는지 보는 데
꽤 유용한 참고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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