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을 감싸는 행사 자체가 너무나도 맥락 없이 무미건조한 마당에 K-컬쳐라는 포장지만 감싸는 형태라서, 그 포장지를 뚫고 나온 구아진 작가의 진솔한 ‘노동의 이야기’가 오늘 행사 전체를 다 포괄하여 가장 인상적이었다. 행사는 수출과 국위선양을 말하고 싶어하며 기획되었지만, 결국 그런 포장만으로는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가릴 수 없는 법이다.
2회 월드웹툰어워즈 수상 결과 :
2회 월드웹툰어워즈 결과입니다~
독자인기상 :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백덕수 원작, 장진 각색, 소흔 작화, KW북스X다온크리에이티브 제작 // 카카오웹툰 연재작)
심사위원상(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현세 작가가 ㅎㅎ…) : 전지적 독자 시점 (싱숑 원작, UMI 각색, 슬리피-C 작화,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제작 // 네이버웹툰 연재작)
대상 : 미래의 골동품 가게 (구아진 // 네이버웹툰 연재작)
일상적으로 사이버 사기당하는 남희신..근데 모름ㅠㅠ
페북 설정도 다 전체공개에 팔로 친신 전부 활짝 열려잇어서 사이버 신상 사기꾼/변태/넷카마 온갖놈들 꼬이는데 그거 몇년동안 그냥 다 상냥하게 받아줘서 남희신의 페메창에 생겨난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인간시궁창..을 마주하게 된 금광요ㅠㅠ
가만있으면 자꾸 요희 질식함 아무리 생각해도 남희신은 광요의 저런 번민많고 욕심많은 점까지 사랑했단 말이에요ㅋㅋ 사람의 결백하지 못한 면조차도 가치있고 사랑받을만 하다고 느끼는 남희신이 미칠것갓음ㅠㅠ근데 그런 일종의 용인과 신뢰를 놓고서 눈뜨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앵돌아있던 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