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et up two-and-half million dollars, any asshole in the world knows what to do. You get a house with a 25-year roof, an indestructible economy shitbox car and you put the rest into the system at 3 to 5 percent and you pay your taxes. That’s your base. Get me? That’s your fortress of fucking solitude. That puts you, for the rest of your life, at a level of ‘Fuck You.’
Someone wants you to do something? Fuck You. Boss pisses you off? Fuck You. Own your house. Have a couple of bucks in the bank. Don’t drink. That’s all I have to say to anybody.
_Frank <The Gambler>
듄이 듄을 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짧은 반박.
1/ 현대 도시화된 환경에서 남녀의 경제생활은 거의 필수에 가까움. 나 역시 부부가 모두 회사에 다니고 있는 입장이어서 유치원 때부터 아이들 모두 영유와 학원 뺑뺑이를 돌렸음. 나는 아이를 그냥 놀리며 방치하는 것보다 체계적으로 놀고 공부하는 것을 원했음.
2/ 물론 초등 저학년 때까지야 전업맘 환경에서 어리광부리는 아이들이 정서 발달에 도움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딱히 우리집 아이들이 정서상 결핍이 있다고 느끼는 뚜렷한 징후는 없음. 아이들은 대략 초등 3학년이 되니 감기 같은 것에는 혼자 병원도 찾아서 가 의사쌤에게 자기가 어디가 아픈지 설명하고 처방전 받아 약국가서 약을 타는 것 까지 가능하게 됨. 나로써는 스스로 자신을 챙기는 이런 활동이 긍정적으로 생각함.
3/ 고학년이 되고, 학원에서는 국영수과 선행을 달리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확인되었음. 간간히 노이즈는 있을 수 있지만, 관리할 수 있는 수준임. 특히 학군지의 경우 아이들 스스로가 보는 주변 환경에 적응하니 크게 반항하거나 곤란을 겪을 일이 없음. 물론 학원에서 반복되는 시험 등으로 비교를 당하면서 반을 옮겨 다니지만, 어른이 되서 느끼는 경쟁환경을 어려서부터 체화하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아이들 역시 오히려 현실적이 됨. 난 집에서도 본인들의 일에 대해서는 성과주의를 실험중임. 노력해서 얻는 것에 대한 가치를 가르치고 있음.
4/ 언젠가 엄마가 회사를 그만 두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아이들은 한결같이 '아뇨'라고 답했고, 아이스러운 부연 답이 있었지만, 대략 아이의 뜻은 엄마가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멋있고 경제적으로 좀더 윤택한 삶이 더 낫다라는 판단이 기저에 깔여 있다고 생각했음. 단지 좀 비싸지만 무엇을 먹고 싶을 때도 고민없이 푸짐하게 외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모양. 아무래도 아이들이 사회화가 되면서 현실적인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판단.
5/ 이런 저런 이유를 볼 때, 많은 돌봄이 필요한 성향의 아이들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엄마가 직업을 포기하지 말고 최대한 경제활동을 하는 편이 장기적으로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입장임.
6/ 외로움? 정서발달? 아이들은 생각보다 강함.
빈자리에서 자라는 아이들ㅣ260921
1. 이 다큐는 부모가 돈 버는 일을 앞세우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 현실을 다룸. 성인이 된 자녀들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부족했다고 기억함. 부모의 부재가 아이 정서에 남긴 흔적을 추적하는 구성임.
2. 다섯 살 이루리의 부모는 맞벌이임. 아빠는 직업군인 12년 차, 엄마는 부동산 사무직에 종사함. 두 사람 모두 출퇴근에 왕복 두 시간가량을 쓰면서 아이와 붙어 있을 시간이 물리적으로 적음.
3. 이루리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서두름으로 시작됨. 8시 8분 통학 차량을 놓치지 않으려고 7시 50분에 깨워 씻기고 옷을 입힘.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기를 힘들어해도 시간에 맞춰 내보내야 함.
4. 이루리는 저녁 늦게까지 아이를 맡아주는 야간연장보육(어린이집이 밤까지 운영하는 제도)에 의존함. 태권도 학원이 끝나도 부모가 못 데리러 오면 혼자 남음. 국공립반으로 올라오며 낮잠이 없어진 뒤 체력 부담으로 자주 욺.
5. 이루리는 혼자서도 잘 논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엄마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함. 스스로 외롭지 않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부모를 기다리는 마음이 큼. 이 모순이 아이가 처한 상황을 그대로 드러냄.
6. 다른 사례인 교사 부부는 결혼 5년간 아이가 없다가 체외수정(시험관 시술)을 일곱 번 시도해 첫아이를 얻음. 어렵게 만난 만큼 아이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품음. 그러나 직업 특성상 함께할 시간은 여전히 부족함.
7. 부부는 아침 등원 직전과 저녁 퇴근 직후에만 잠깐 아이를 봄. 엄마는 학교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와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할 때가 있다고 함. 정작 제 아이가 무언가를 배우는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8. 이 가정도 아이를 야간연장보육에 맡김. 퇴근이 늦어 7시 반에야 아이를 만나고, 요리 시간까지 더하면 아이가 8시까지 기다리기 어려워 평일 가족 식사가 사라짐. 평일에 함께 노는 시간은 하루 30분 남짓임.
9. 두 사례 모두 초저출생 시대에 귀하게 태어난 아이들임. 그럼에도 아주 어린 시기부터 부모가 곁에 없는 시간을 견디며 자람. 귀하게 여기는 마음과 실제로 함께하는 시간은 서로 별개로 움직임.
10. 중학교 2학년 백서희의 경우 엄마가 재택근무를 해도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시간이 많음. 올해부터 시험을 보면서 스트레스가 커짐. 부모는 성적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아이를 계속 압박함.
진짜 이런거 보면 나이를 xx멍으로 쳐먹었나 싶음
뜨거운 커피를 얼굴에 뿌려버리네
커피가 안나온다고 항의함
손님: 번호라도 불러주든가, 그러면!
직원: 번호 불렀어요… 저 세 번 불렀어요.
손님: 밖에 있는데 어떻게 알아들어
손님: 내가 얘기하면 '아 죄송합니다' 한 마디만 하면 되지, 극구 말대꾸를 계속 그렇게 해?
커피 던져버림
직원, 화상 입어 구급차 타고 병원 감
관련한 의견은 다양할 수 있으나...
모두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아니면 놓치고 있는 건...
1/ Risk의 분산을 통해 개인대출로 전환하는 부분 때문에 이자비용이 줄어드는 부분. 시행사 대출의 금리는 엄청나게 높아서 분양가가 높아짐.
2/ 왜 자꾸 가계빚을 부각하는지 난 저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산과 부채가 같이 증가하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 문제는 경제가 나락가고 있는 상황에서 생계를 위한 부채가 늘어나는 것임. 그들의 의도대로 엄청난 과세폭탄으로 아파트 가격이 폭락한다면 그게 더 문제임. 과세폭탄만 아니었으면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거라면... 이건 거시경제로 봤을 때 자폭행위나 마찬가지가 됨.
형들, 한국 부동산 시장이 진짜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아는 사람 있음?
뉴스에서 가계부채 2,000조 돌파했다고 난리 치니까 다들 대출 규제 풀어라 말라 싸우고 있는데, 사실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아파트를 짓는 방식" 그 자체에 있더라.
박선영 교수 썰 듣고 무릎을 딱 침.
미국이나 일본 같은 선진국?
디벨로퍼(개발사)가 내 돈(자구책) 30% 이상 꽂고 은행 대출받아서 일단 다 지은 다음에 임대료 받아서 차곡차곡 갚아나감. 건물이 망해도 개발사 손실이지 개인이 독박 쓰는 구조가 아님.
근데 한국은?
시행사 자기자본 비율 3% 수준임. 1,000억짜리 사업에 30억 얹어놓고 브릿지론 땡긴 다음, 아직 존재지도 않는 집을 도면만 보여주고 미리 파는 '선분양'으로 1,000억 이상을 조달함.
결국 무슨 소리냐?
"전세"랑 "선분양"이라는 제도 아래서, 건설사가 져야 할 위험과 금융 리스크를 수분양자(개인) 빚으로 전가해서 아파트를 짓고 있었던 거임.
개인이 빚을 안 내주면 집이 안 지어지고, 집이 안 지어지니까 가계부채를 억지로라도 늘려야 공급이 되는 딜레마에 갇혀버린 상황.
이 선분양이라는 게 언제 만들어졌냐?
1960~70년대 박정희 정권 시절에 개발은 해야겠는데 정부나 기업에 진짜 돈이 단 1푼도 없던 시절, 한강맨션 지으면서 도입된 사적 금융 기법임.
돈 없는 개화기 시절 최선의 꼼수였는데, 나라에 돈이 넘쳐나는 지금까지 이 땜빵 구조를 그대로 끌고 온 거임.
결국 정부는 지금까지 재정 지출 줄이려고 금융 안정(가계부채 억제)을 계속 포기하고 개인한테 빚 쥐여주며 주거 안정을 땜빵해옴.
이 시스템을 바꾸려면 결국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함. 주거 안정, 금융 안정, 재정 부담 최소화라는 '트릴레마'에서 그동안 정부는 재정을 안 쓰는 대신 가계부채 폭증(금융 불안)을 방치해 왔음.
하지만 이제 가계부채가 2천조 폭탄이 된 이상, 결국 정부 재정이나 기관 자금을 투입해서 미국처럼 장기 고정금리 건설 대출이나 기업형 임대 시장으로 틀어쥐어야 함.
그럼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첫째, "대출 규제 풀리면 집값 폭등한다"는 단순 1차원적 공식에 속지 말 것. 앞으로 DSR 강화와 스트레스 DSR 정착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 영끌 대출 레버리지로 한판 벌이는 시대는 끝났고, 철저하게 '내 소득 상환 능력이 버텨주는 범위' 안에서만 자산을 구성해야 살아남음.
둘째, 아파트 신축 광풍에 휩쓸리지 말고 진짜 임대 수요가 받쳐주는 알짜 입지를 선별해야 함. 전세 제도가 점차 무너지면서 월세화가 가속화되고 있음. 집값 시세 차익만 바라보는 투기성 접근보다는, 월세 흐름이 유입될 수 있는 실거주 겸 방어형 자산으로 전략을 바꿔야 함.
남들이 빚더미 위에서 영끌 잔치를 벌일 때, 우리는 시스템의 본질을 읽고 내실을 다져야 함. 타인과 비교하며 억지로 빚을 내는 건 부가 아니라 영혼을 파는 일임. 본질을 파악하고 내면의 부와 확신을 쌓아가는 자만이 시장의 다음 대반격에서 진짜 승자가 될 수 있음.
>>“한 의원이 아니더라도 (김 후보자 관련) 이슈는 (누구나) 이 정도까지는 끌고 가는 것”이라며 “그동안 쭉 2~3년 지켜본 한 의원의 성향 내지 태도로 봤을 때 본인 스스로의 존재감을 계속 드러내고자 하는 치기 어린 욕심 같은 것들이 읽혀진다”고 말했다.<<
이게 조선인의 특징이자, 조직 어디나 존재하는 잉여들의 특징. 아무것도 안하는 것들이 뭐라도 열심히 뛰는 사람 뒤에서 이딴 개소리들을 하면서 깎아 내리는게 다반사.
국힘은 이미 '당'의 목적을 상실한 당으로 지금 이딴 소리 지껄이는 자기 자리 보존에 급급한 인간들을 쳐내지 않는 한 다음은 없다고 봄.
https://t.co/S76XLEyi04
퍼온글
김승원 사태의 사실관계 (제가 들은 것은 이렇습니다)
- 대상포진 바이러스 치료제로 초기 개발중인 약이 있었음
- 동물실험에서 햄스터들이 죽었는데 제약사 대표는 그 실험결과를 감추고 코로나 백신의 인간 대상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
- 식약청은 14개 사항을 지적하며 반려 & 보완 요청했으나, 국회의원에게 로비를 해서 그의 압박으로 2주만에 식약처의 승인이 남
- 주가 폭등하면서 대표이사 66억 이익 실현
- 브로커 양 모씨 6억 받아냄
- 이 사실이 드러나 제약사 대표가 구속심사를 받는데 김승원과 양 모씨와 함께 사진 찍은 판사가 구속영장을 기각함
이건 공익 민원이 아니다.
그냥 사기업의 투자와 브로커의 성과급이 걸린 것을 미리 알고 한 사적 청탁이다.
햄스터가 죽을 정도로 독약인데 사람에게 실험하면 안죽었을까?
이쪽 새끼들의 윤리의식은 딱 이 정도 수준인데, 문제가 있는 걸 불법이 아니니 문제가 없다고 하는 식이다. 용팔계의 평소 싸가지 없던 모습은 차치하고라도 문제가 뭔지 정확하게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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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세가 목적이었다면 1억9500만원을 안 내는 게 더 이익"이라는 말은 똥멍청이들에게 말하면 얼핏 논리적이라고 하겠지만, 이 계산에는 빠진 게 있다. 바로 '그 돈은 어디로 갔느냐.'다.
기부는 보통 내 손을 떠난다. 나의 통제 밖으로 이전되는 것이다. 그런데 용팔계가 냈다하는 이 돈은 본인이 유일한 국회의원이었고, 하다 못해 남편이 사무총장으로 앉아 있는 조직으로 갔다. 통제권 밖으로 나간 돈이 아니다.
2/
2020년 1월, 창당 사흘 뒤 첫 회의. 참석자는 용혜인 본인과 참관인 자격의 남편 박기홍, 둘 뿐이었다 한다. 그 자리에서 남편이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남편은 이후 유급 당직자로 월평균 300만원 안팎을 수령. 당대표 시절엔 상근 당직자 중 상위권 급여였다.
이후 용팔계는 2020~2024년 정치자금 5억395만원 중 58.3%인 2억9360만원을 특별당비로 당에 귀속시켰다.
3/
핵심은 이거다. 국회의원실은 친인척 보좌진 채용이 법으로 금지돼 있다. 왜? 세비로 가족 월급 주지 말라는 거다. 그런데 정당을 한 번 경유하면 그 금지는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니 물어야 할 건 "합법이냐"가 아니라 "그 법이 막으려던 걸 우회했느냐"다. 실제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사안이고, 자금 흐름 대조하면 나오는 문제다.
4/
세액공제 3600만원도 같은 얘기다. 내 주머니를 완전히 떠난 돈에 붙은 환급이면 뭐가 문제겠나. 가족이 급여를 받는 조직으로 옮긴 돈에 붙은 환급이면 성격이 다르다. 그 구분을 안 하고 "법에 있는 제도인데 뭐가 문제냐"고 하는 건 해명이 아니라 회피다.
5/
배우자에게 귀속된 경제적 이익, 본인이 만들고 본인이 유일한 의원이었던 정당을 매개로 한 자금 흐름. 이게 문제가 안된다고?
당신네들이 말하는 정의가 이거라면, 재벌들이 자기 소유 재단에 돈을 넣고 세금 보조금 슈킹하고, 이미지 메이킹하는 것들도 문제될 게 없다.
** 이번에 용팔계가 실증한 내용은 가족정당이 어떻게 기성 정당에 기생하고 세금을 슈킹할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나는 용혜인을 지지하지도 않았고 찍어준 적도 없다.
그런데 요즘 헐뜯는 걸 보면
솔직히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너무 지랄한다는 생각이 든다.
5년간 자기 당에 1억9500만원가량 당비를 내고
법이 정한 세액공제로 3600만원 정도 감면받았다고
이걸 무슨 거대한 ‘꼼수 절세’처럼 떠든다.
절세가 목적이었다면
1억9500만원을 안 내는 게
3600만원 돌려받는 것보다 훨씬 이익이다.
정치인을 검증하려면 제대로 하자.
뒷돈을 받았는지, 특혜를 줬는지, 이해충돌이 있었는지,
권력을 이용해 재산을 불렸는지를 찾아야 한다.
그런 건 못 찾고
자기 세비에서 당비 낸 것과 법에 있는 세액공제를 붙잡고 늘어진다면
오히려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이 든다.
“그동안 뒤진 게 겨우 이거야?”
용혜인이 좋은 정치인인지는 별개의 문제다.
하지만 싫어하는 정치인을 공격한다고
합법적인 행위까지 비리처럼 만들어버리면
그 순간부터 검증이 아니라 그냥 헐뜯기다.
애시당초에 4대째 의사 집안 그런 거였으면
저런 걸로 지랄 당했겠니?
집 구석 재산 스펙이야 조상 대대로 내려온 게 최고이겠지.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강제로 외웠던 국민학교 때에는 뜻도 모르고 외웠다.
지금은 뜻은 알겠는데, 외울 문장이 없다.
1994년에 지운 건 하나의 헌장이 아니라 '국가가 다음 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다. 곱씹어 보면, 하나도 틀린 말이 없다.
2026년... 모든 것을 잃어버린 시대.
이후 우리에게는 더이상 그런 국가철학은 없다.
1/ 삼전닉스는 5년간... 매각도, 담보설정도, 유통시장도 없는 25조 무담보 익스포져를, 한전채보다 낮은 금리에 받으라고 강매를 당하는 것과 동일하다. 유동성 프리미엄이 마이너스인 채권. 그런 상품은 시장에 없다. 금융거래가 아니기 때문이다.
2/ 윈윈이라고 표현하며 똥멍청이들에게 떠벌리겠지만, 요금 인상은 정치적으로 부담스럽고, 정부 출자는 재정에 잡히고, 국회 심의는 불편하니... 결국 고객 주머니를 국채시장 대신 쓰자는 것이다.
3/ 삼전닉스의 숫자쟁이들은 ㅈ같은 기분이 들것이다.
https://t.co/YMKdYFHw4S
반도에서 나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용혜인의 장관 지명(어느 부처인게 중요하진 않음)에 짜증이 폭발중인 것 같다.
따지고 보면, 이것이 반도 기성정치가 청년정치를 소비하는 방식인데...
충성스럽게 brand new 휴지가 되어 내 밑을 열심히 닦아만 주면, 이렇게 기회가 되었을 때 딱히 중요하지 않은 비중이 작은 한 자리쯤은 흔쾌히 내어 줄 수도 있으니, 여러 정치지망생이여 현존 실력자의 홍위병에 지원하라...
는 메시지가 너무나도 강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