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씨발 어떻게 된게 윤어게인들 보다
내가 윤석열 선고에 더 애달파 하는거 같냐
국정이 무능했든 어설픈 전략의 계엄이든
본인 부정부패 사리사욕이 아닌 인간이라서
또 저런 공작에 의한 과한 형량은 사법살인과
같아서 어떻게 하면 감형 사면이 될까
생각 밖에 안드는데 그저 부정선거
북한이 오물풍선 3천곳에 투하하고
용산까지 무인기 보냈는데
북한이 훈련 중 실수한거라던 이재명 민주당
맞대응 작전한 윤석열을 되려 이적죄로 몰고
드론사령관 파면에 드론부대 해체
정치 편가르기에 미친 국민들아
나라 안보 조져지는거 안 무섭냐
이재명 민주당에 아무 생각이 안드냐고
숨이 끊어졌던 동해의 '대왕고래'가 갑자기 다시 헤엄치기 시작했다. 한국석유공사가 영국 BP를 파트너로 끌어들이고, 이재명 정권이 ‘에너지 안보’라는 거창한 명분을 달아 프로젝트 재가동을 승인했다는 소식이다.
이 뉴스를 접하며 헛웃음을 넘어 서늘한 분노가 인다. 윤석열 정부가 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더불어민주당이 어떻게 핏대를 세웠던가. 그들은 "국면 전환용 사기극", "밑빠진 독에 혈세 붓기"라며 온갖 조롱과 저주를 퍼부었고, 기어이 다수 의석의 폭력으로 예산을 전액 삭감해 국가적 탐사 사업의 숨통을 무참히 끊어놓았다.
상식적으로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일 년 사이 동해 바다 밑의 석유 매장 확률이 기적처럼 솟구치기라도 했는가?
만약 과거엔 없었던 확고한 과학적, 경제적 근거가 새로 등장했다면 당장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라. 만약 그런 새로운 근거도 없이 슬그머니 사업을 재개하는 것이라면, 민주당은 과거 윤석열 정부의 치적을 흠집 내기 위해 국가의 중차대한 에너지 안보 사업을 인질로 잡고 몽니를 부렸음을 스스로 시인하는 꼴이다.
"그때는 정략적으로 반대했지만, 이제 우리가 권력을 쥐었으니 다시 파보겠다"는 얄팍한 속내. 최소한의 인간적 염치가 있다면, 국가 백년대계를 진영 논리로 짓밟았던 그 파렴치한 과거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부터 하는 것이 순서다.
물론 그들에게 사과를 기대하는 것은 사치다. 그저 어제는 사기극이라며 난도질했던 대왕고래를 오늘은 에너지 안보라며 치켜세우는 저 기괴한 인지부조화 자체가, 그들의 정치적 밑천이 얼마나 얄팍하고 위선적인지를 폭로하는 가장 완벽한 자술서일 뿐이다. 오른쪽 주머니의 고래는 적폐이고, 왼쪽 주머니의 고래는 국익인가. 이 역겨운 내로남불 앞에서 진정으로 멸종되어야 할 것은 대왕고래가 아니라, 국가를 장난감처럼 쥐고 흔드는 낡은 정치꾼들이다.
역사를 가르치는 자의 통찰은 때론 그 어떤 정치 평론보다 서늘하고 예리하다.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1960년 4.19 혁명의 사진을 소환했다.
"백주대낮에 참정권이 침해됐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 훼손됐다."
역사학도의 렌즈로 작금의 사태를 투영해 본 결과, 2026년 잠실 투표소 앞의 아스팔트와 1960년 3.15 부정선거에 분노해 일어섰던 그날의 광장이 정확히 겹쳐 보인다는 서늘하고도 묵직한 경고장이다.
그런데 이 명징한 메시지 앞에서, 좌파 성향 네티즌들이 보여주는 반응은 경이로울 정도로 기괴하다. 그들은 최태성의 글에서 '4.19 혁명'이라는 가장 핵심적인 역사적 메타포를 억지로 도려낸 뒤, 기상천외한 해석을 내놓기 시작했다.
"핵심은 4.19를 들고나온 게 아니다. 진상 규명과 대안 제시를 전광석화처럼 하라는 행정적 촉구가 핵심이다. 물타기 하지 마라."
이쯤 되면 단순한 난독증을 넘어선 애처로운 정신 병리 현상이다. 4.19 혁명이 무엇인가. 국가 기관이 선거의 룰을 조작하고 주권자의 표를 도둑질한 '3.15 부정선거'에 맞서 정권을 무너뜨린 피 끓는 항쟁이다. 역사를 업으로 삼는 강사가 투표용지 증발 사태에 하필 4.19의 사진을 덧붙였다면, 그 의도는 초등학생도 읽어낼 만큼 노골적이다. 지금 선관위가 저지른 짓이 과거 3.15 부정선거의 21세기적 변종과 다를 바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좌파 맹신도들은 이 서늘한 진실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 4.19의 비유를 긍정하는 순간, 주권자의 입을 수갑으로 틀어막은 경찰과 무능한 선관위, 그리고 그 파행의 결과로 선거 승리의 과실을 챙긴 자신들의 진영 전체가 '1960년의 부패한 독재 정권'과 완벽하게 동기화되기 때문이다.
진영의 앙상한 도덕성이 박살 나는 이 인지부조화의 고통을 견딜 수 없으니, 그들은 기어이 글쓴이의 명백한 의도마저 자신의 입맛대로 윤색해 버린다. "우리 편에 불리한 4.19 비유는 못 본 척할 테니, 이것은 그저 선관위의 행정 실수를 빨리 고치라는 점잖은 훈계일 뿐이다"라고 뇌를 세탁하는 것이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대로 해석하며 스스로 정신적 위안을 얻는 참으로 얄팍하고 지독한 '지적 자위(自慰)'다.
그동안 4.19와 민주주의의 역사를 자신들만의 신성한 전유물인 양 독점해 오던 자들이 아니던가. 그러나 정작 그 역사의 교훈이 자신들의 치부를 겨누는 비수로 날아오자, 그들은 가장 먼저 그 역사의 맥락을 거세하고 텍스트를 왜곡하는 파시스트적 몽매함을 드러냈다.
역사는 진영의 유불리에 따라 취사선택할 수 있는 뷔페가 아니다. 팩트는 차갑고 묵직하게 그 자리에 존재한다. 한 역사학자는 작금의 투표용지 증발 사태를 3.15 부정선거에 빗대어 4.19를 소환했다. 글쓴이의 의도마저 제 꼴리는 대로 찢어 발겨 억지 자위를 시전하는 저 맹신도들의 눈물겨운 회피 기동이야말로, 역설적으로 지금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치명적인 독재의 늪에 빠져 있는지를 증명하는 가장 완벽한 희비극이다.
와 전교조 권력 개쩐다....쩝
재선거 외치고 재선거재선거 외친 20명의 중학생 아이들한테 반성문쓰고 부모님한테 가서 입장문까지 받아오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재선거외치자마자 박수쳤다고 하는데 어떤 한명이 리짜이밍과 만진당을 극도로 사랑하시나봅니다...
스레드에서 퍼온글 많이들 퍼뜨려주세요
https://t.co/e4GYrMDhwA
불법정치선동 공무원 중립위반 교사중립위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