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트 뭐 어쩌고저쩌고를 떠나서...
애들은 맨날 스케줄에 대학축제 한창 다니는데 제대로 된 인이어 하나 없다는 건 열악한 환경이 맞습니다.
애초에 안맞아서 테이프로 누르고 있는 건 신발 사이즈를 다섯 명 일괄 300mm으로 주문한 다음에 휴지로 뗌빵한거나 다름 없어요.
착용감 뿐만 아니라 음질면에서도 아무리 행사 음향이 안좋다곤 하지만, 좋은 출력 기기가 있는데 행사 음향이 구려서 안타까운 것과 애초에 출력 자체부터 기기에서 안받쳐주는 건 아주 큰 차이가 있겠지요. 전문 사진사에게 아이폰12 미니를 쥐어주고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하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왜 화가 안나시는지, 대체 누굴 위해 덕질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덕질 대상이 열악한 환경인데도 이리 덤덤하신데 타임라인 속 불만들은 왜 이렇게 못 참으시는 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