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안전한 음주생활(그런거 없다는 거 안다 이런 말 히면 심장수술 해주신 의사샘이 칼로 찌를듯)을 위해 컨디션 관리는 물론이고 음주량과 음주 전후의 컨디션 체크를 빡세게 하고 있는데, 멏달째 하고 나니 깨닫게 된 건 나 진짜 병걸리기 전에 괴물처럼 쳐마셨구나는 결론에. 진짜 4인분 마신듯
인천은 마계다 4
원도심에 신축아파트 생기며 개방화장실 도입
작은일 보려 들어가니
스포츠머리에 웃통 다 벗고 맨발인
할아버지가 화장실 소변기에 있다
노숙자인가 흠칫하고 조심스레 볼일 봄.
나가자마자 츄리닝 입는 걸 보니
노숙자는 아닌것 같고
날것의 삶을 사는 인천할아버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다가, 옆자리의 한국인 청년이 밖에 나가 저 멀리 건너편으로 가서 담배를 피우다가 가게 스탭에게 ‘가게 앞 재떨이에서 피우세요’라는 지적을 듣는 걸 구경했다. 띤에는 문 열고 운영하는 식당에 대한 배려 차원이었나 싶은데, 뭐 문화와 습속은 서로 다르니까.
오늘 퇴근송은 뉴욕 출신 두왑밴드 에이스 스펙트럼. 왬이 이 곡을 커버해서 유명해졌다. 피지컬로 조지는 조지 마이클의 보컬과는 다른 매력. 멤버중 루디 게이 시니어가 있는데 아들이 NBA 선수 루디 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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