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성제 형아 자리 비웠을 때 찾아 온 모브 빚쟁이들 앞에서 오메가 발현하고 구멍 안 닫힐 정도로 돌려 먹힌 정요 당연히 임신 했겠지 형제 둘 다 학교도 안 나가고 단칸방에서 매일매일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종종 울고 자주 토하는 정요와 그런 동생 보며 죄책감 짙어져 가는 성제
정요냥:먀아.. 형아 미워어!!
성제냥:최정요 시끄러. 너 형아 말 잘 들으면 츄르 준댔지?
정요냥:츄르..? 웅!! 형아 말 잘 들을래 히히
잘 못먹고 자라서(ㅠ) 먹을거 좋아하는 정요냥
그리고 오늘도 처남한테 껄끄러운 감정을 느끼는 비오냥. 가족끼리 우애가 깊네..
(과연 가족애일까)
실장정요
원래 하기로 한 날 내일인데
실장이 밖에서 좆같은 일 겪고 왔는지
신경질 적으로 소파에서 전단지 정리하던
정요 목덜이 잡아다 본인 방에 던져 넣음
풀고왔어?
어… 아니 내,내일 아니에요…?
하니까 인상 팍 구기면서 시발 정요야
뭐 비즈니스 사업하니? 날짜 딱딱 맞춰서 해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