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밑에는 누구껀지도 모르겠는거
받아먹으며 멍한 눈으로 흔들리는 정요.
텅빈 눈동자엔 추억이 담긴 피아노가 계속
머물러 있겠지
그날 이후 피아노만 보면 발작을 일으키는
정요. 피아노는 다시 상가에 팔리고 정요는
몹들 밑에서 막내시다바리로 자람
쭈그리고 찌라시로 피아노 만드는 정요
그거 걸리면 또 아프고 괴로운거 하는데..
이거라도 안하면 못버티겠는거
그러다 비오 다시 만나고 예고 전학가고.
포핸즈도 치면서 7년만에 활짝웃는 정요.
이상하게 비오랑 있을때는 같이 피아노쳐도
아무렇지 않고 행복해
섹스가 이렇게 기분좋고 뇌가 녹아내릴거
같은 거구나..
눈가 다 짓물러선 힘없이 흔들리는 애
재미없어서 좆 주물거리면 파득거리면서
잘못했다고 빔
아래가 쓸리고 아파서 제대로 앉지도 걷지도
못하는 정요. 성적쾌감이 아프고 기분 나쁜거라고 잘못 생각하고 컸음 좋겠다
반복되는 가출이 짜증났던 실장 어느 날
피아노 한대 좁은 사무실에 들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