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후보가 두렵습니까?]
하정우 손털기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 하정우후보와 세번째로 악수한 시민분이
물 묻은 고무장갑을 낀 채로 악수함
- 하정우후보 손에 물이 빨리 스며들게 양손을 비빔
- 네번째 시민과 악수한 하정우후보.
- 하지만 여전히 손에 물이 묻어있어 다시 손을 비빔.
- 앞에 세명과(물 묻은 고무장갑) 악수한 건 편집하고
마지막만 따서 "하정우 손털기"라며 맹비난하는 중.
국힘 OUT!
[영상을 확인하시라!!]
https://t.co/PjWNULnQ6g
김종훈 기자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다. 예견됐던 결과다. 1심 과정에서 검찰 공소사실의 핵심 전제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에 나온 제 기사 머리 문장입니다. 검찰의 항소포기 발표가 오후 7시 45분에 있었으니, 6시간 전쯤인 오후 2시께 위 문장을 완성했습니다. 기사에 쓴대로 예견했습니다. 정말로 99% 그렇게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대장동 사건을 비롯해 이 사건 위례 공판, 아마 가장 오래 본 기자 중 한명일 겁니다. 수년을 지켜 보면서 계속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재명과의 연결고리가 무엇인데?'
윤석열 정권 탄생 후 다시 꾸려진 수사팀, 엄희준과 강백신을 내세워 모든 공소사실을 재조직했습니다. 대장동 사건 기소 후 1년 뒤인 22년 10월에 이 사건을 기소한 이유입니다.
대한민국이 난리가 났었죠. 정치인 이재명을 필두로 성남시 수뇌부가 대장동 쌍둥이 사건인 위례도 똑같은 짓을 벌였다고. 그런데 결론은 무죄. 그리고 오늘 검찰은 항소하지 않았습니다.
한겨레와 경향, 조중동은 한 목소리로 항소를 포기한 것이 검찰 내부의 또다른 반발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하네요. 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하는 말입니다.
결국 검찰이 재판부의 판단을 수용해 항소심에서 재산상 이익을 사업자 지위 시점인 2013년으로 공소장을 변경한다고 해도, 2020년 12월 공소시효가 만료됐기 때문에 '면소'(판결 없이 소송 종결)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혹여 공소장을 변경하지 않고 항소하면 무죄는 또 나오는 것이고요. 그러니 자충수에 빠진 검찰이 할 수 있는게 뻔했던 거죠.
아무튼 본질은 따로 있습니다. 검찰의 무리한 기소. 그중에서도, 앞서 살핀대로 강백신과 엄희준이 한 행적을 따져야 합니다. 특히 2022년 가을 무슨 일 있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이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게 진짜 검찰개혁의 시작임을 강조합니다.
예견하고 미리 써둔 기사 덧붙입니다. 물론 출고는 검찰의 항소 포기 발표 후 했습니다.
https://t.co/MaNCRgi9Ez
추미애
<나비야! 훨훨 날아라ㅡ
윤미향을 위하여>
광복의 큰 의미는 진정으로 주권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돌아왔다는 것이다.
곧 내란범 윤석열이 찬탈할 뻔했던 주권 재민의 헌법 원리를 국민이 되찾고 기념하는 광복절이 다가온다.
국민주권 정부의 첫 광복절 특사에 윤미향을 사면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윤미향은 정치인이 아니다. 그는 원래 사회 활동가이자 국제적 인권 운동가이다. 그를 정치인 사면의 범주에 가두지 말라.
2015년 한일 위안부 강제 합의는 전범국 가해국 일본이 피해자에게 더이상 위안부 얘기는 꺼내지조차 말라고 큰소리치면서, 위안부 피해자들에게는 가해자의 사과도 듣지 못한 채 명분도 없이 던져주는 돈이나 받고 입 다물라고 한 기이한 합의였다. 오랜 세월 인내한 위안부피해자들의 입장은 물어보지도 않고 이루어졌다.
박근혜 정부가 표면적으로 외교부를 내세웠으나 국정원이 일본 극우세력과 손잡고 해낸 작품이었고 아베의 정치적 입지만 세워주고 말았다.
그 겨울 국내의 저항은 날로 거세졌고 시민 활동가 윤미향이 그 저항의 한복판에 늘 있었다.
2019년, 김복동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조문을 간 이해찬 민주당대표가 어머니처럼 존경하고 모시던 윤미향이 장례를 어떻게 치룰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 대표가 민주 시민장으로 하라면서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위안부 문제를 국제적으로 연대해서 풀어나가고 입법활동도 해보라고 하면서 민주당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이렇게 윤미향은 정치를 목적하고 그 제안을 받아 들인 것이 아니었음에도 위안부를 팔아 국회의원 뺏지를 달았다는 오해를 만들어냈다.
그후 문재인 정부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하고, 국정원의 공이 될 만한 위안부 합의를 원천 무효 투쟁하는 윤미향은 민주당과 함께 표적이 되고 말았다.
“그 여자 쉽게 입국 시키지 말고 빤스까지 벗겨서 탈탈 털어봐라”
윤미향이 위안부 할머니를 모시고 일본에 입국했을 때, 대한민국 국정원이 일본 공안에 그런 제보를 하고 윤미향은 실제 일본 공항에 첫발을 내딛자마자 끌려가서 그 같은 모욕을 당했다고 한다.
위안부와 강제징용공 자체를 부정하는 일본 극우와 대한민국 국정원이 손잡고 제거하려 한 윤미향이었으니 윤석열 검찰이 작심하고 올가미를 씌워 기소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이 뜬금없이 모욕적인 방식으로 그를 부동산 투기꾼으로 몰아 제명해버렸다.
천성이 긍정적인 윤미향이었기에 외로움도 단절도 견디어 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다시 위안부 활동가로 돌아갔다.
나는 간절히 기도한다. 소녀 시절 교회 예배당의 종을 치며 목사가 되기를 소망했던 위안부 활동가 윤미향의 명예를 되찾아 주는 일이 꼭 이루어지길.
나비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자기동네에 장애인 특수학교나 요양병원이 들어선다고 하면 펄펄뛰며 난리치던 인간들이, 대통령발의 개헌안의 ‘토지공개념’을 두고는 ‘빨갱이 사상’이랍니다.
저 바보들은 자기들이 ‘빨갱이 사상’을 실천했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토지공개념이 싫으면 자기 땅 아닌 곳에 뭘 짓든 간섭 말아야죠.
'간첩사건 조작' 수사관 60명 서훈 취소 착수
https://t.co/byU4mkOSiw
ㅡ이를 시작으로
전체 국가공무원들의
대국민 범죄 전수조사까지 갑시다.
국정원,검찰,경찰 등의 대국민 범죄는 단 한번도 제대로 수사되고 처벌된 적이 없습니다.
국민을 탄압한 범죄자는 피눈물 난다는 사례를 남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