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소름돋아서 다시 정리해서 올립니다.
너무 엄청납니다.
동덕여대 시위의 주축
래디털 페미니즘 동아리 사이렌의 공식입장문
12월 3일 16:55
*회장을 북한 수령님 모시는 듯한 말투로 받들어 모심.
주요내용
1) 회장님께서는 당일 공강에도 불구, 동료 회원들의 요청에 긴급히 학교를 내방하셨습니다.
- 지금 이 사태에 공강? 어디 장관님인줄...
2) 그리고 학교 이곳저곳을 순시하시며 피해 상황을 점검하시고
- 순시????????????? 순시란말 어디서 써요?
3) "학생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학생들이 다치거나 놀라게 하지 말라. 그리고 학교 건물들은 법인의 재산이기 전에 학생들의 보금자리다. 파괴적 행동을 남발하지 말라"고 지도해 주셨습니다.
- 하지 말라...... 지도자의 하달이네요??
- 그리고 실제로 "지도해 주셨습니다"........
진짜 정말정말정말정말 이상합니다.
이거 동덕여대 사태는 이상한 점이 한두개가 아닌데,
이로서 경찰, 검찰을 넘어 국정원이 투입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참고로 저 사이렌이라는 동아리는 페미 뿐만 아니라
사회주의 찬양 동아리 입니다.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이라는 조직과 연대하며,
그 조직은 민노총과 연대하죠.
용주골 집창촌 강제 철거를 오늘 했나보네요.
그걸로 트렌드 키워드에 "성노동자"가...
탈성매매를 하면 첨부와 같은 지원이 있다고 합니다.
성매매를 해야 탈성매매를 하는건데,
성매매에 대한 처벌은 받고 지원을 받는것인가요?
아니면 성매매를 한 사실은 모두 "탕감" 해주는 건가요?
나라에 기준이 감성적으로 흘러가니 개판이 되가고 있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매매라는건 사는자와 파는자가 있어야 성립이 되는데,
현실은 매수자만 처벌받고 있다는게 황당할 뿐이죠.
오늘 철거도 시끌시끌 한 모양입니다만 그래도 하나하나 부서지고 없어지는건 매우 바람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