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뭉 전남친토스트 ㅜㅜ 너무귀엽다..
형얹아 진짜 미안한데... 너 그때 해줬던 토스트 어떻게 해야돼..?
하.. 그거 에어프라이기 4분 돌려서 먹으면 바삭바삭해
아... 그 혹시.. 잼은?
너네 집 앞 마트에 파는 딸기잼 그게 제일 맛있어.. 근데 너 정말 토스트때문에 연락했구나?
겸사겸사... 잘 지내?
이믽역은 집가는 길에 마음 추스리려고 노래 들었다가 가사가 괜히 슬퍼서 가다가 공원 벤치에 주저앉아서 엉엉 울 거 같음
이제 진짜 끝이냐고.. 이게 우리 엔딩이냐고... 막 온갖 생각 다 하면서 엉엉 울어
지나가는 사람이 쳐다보든 말든 마지막에 본 채혀넌 뒷모습만 생각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