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은 그맛에 듣는 거임...
자극 없이 흑백영상에 노엘갤러거가 통기타 들고 와서 담담하게 치는 그 쿨하고 담백한 맛으로...
솔직히 떼창에 적합한 곡은 아니고 걍 비오는 날에 브금처럼 틀어놓기좋은 삘인데 걍 영국인들이 이노래를너무사랑해서부르는거임 ㅋㅋㅋㅋ 돈룩백은 싱어롱송이 맞고
A: 저 홍콩영화 좋아해요
B: 헐 저도요!!!
C: 저두요ㅠㅠ!!
그러나 셋은 친해질 수 없었다
A는 왕가위만의아련몽롱90s홍콩분위기를 사랑하는 감성파씨네필 홍영러엿으며
B는 조폭남자들이 치고박꼬싸우며 의리에죽고으리에사는 느와르파 홍영러였으며
C는 허구한날 사람 휑휑날라다니고 시답잖은 게소리가난무하는 삐끕코미디파 홍영러였기때문이다
대부분은 한사람이 셋다하긴해
일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