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서 술 마시고 있는데 대놓고 인종차별을 당함.
내 쪽을 보면서 눈을 찢는 시늉을 하더니,
손 높이를 바꿔가며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은 다르다고 하더라.
세 번째까지 그러길래
“지금 나 보고 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자기들끼리 또 웃음.
영상 소리 잘 들어보면 내가 “치노? 코레아노?” 하고 묻는데, 뒤에 있던 사람은 “일본인”이라고 하면서 쪼갬.
영상 찍을 때까지 계속 웃더니,
직원도 봤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갑자기 내 피부가 좋아서 그랬다는 식으로 둘러댐.
처음엔 한 직원도 저 사람들 편을 들었는데,
다른 여직원이 “나도 저 행동을 봤다”고 하니까 조용해짐.
그러면서도 나를 말리더라.
마지막에 나도 영상 찍으면서 손가락 욕을 했는데,
계속 웃던 할아버지가 그제야 정색하고 화냄.
이렇게 대놓고 당한 건 처음이라 나도 흥분했음.
유명해지고 싶다니 공유 좀 부탁함.
인종차별 주의자들이 봤으면 해서
인용하는 글
이러는 행위의 근본이 자기들이
조롱하려는 대상보다 우월하다는 의식이
저변에 깔려있으니 자연스레 저런
차별하는 행동이 나오는 것 같은데
영상을 보면 모두가 알겠지만
누군가를 차별하고 조롱할 만한
외모가 일단 아님 얼굴이 너무 못생김
심지어 너무 웃기게 생김
프링글스 통에다가 흙을 대충
발로 붙여서 만든 이목구비 같음
모든 인권은 동등하고 모두가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야 하는 세상인데
(범죄자 제외)
이 당연한 걸 모르고 살아간다는 건
교육의 부재거나 너무너무 멍청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