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도 그렇고 미디어에서 궁녀들 이미지는 뭔가 소속감이나 유대감이 끈끈한 관계 같이 그려지는데, 실제 궁녀들은 궁녀 집단이 지극히 개인주의라고 해서 재밌다.
"궁녀들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13살짜리 계집애들 같아서 편협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고 남들과 잘 어울리지를 못한다."
친구끼리 무슨 경쟁을 하냐고 하지만 친구 집단의 경쟁은 승패가 아니라 ‘정상성 확인’에 가까움. 몸매, 다이어트, 육아, 학군, 집값, 주식, 부동산, 차, 연봉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 이유도 대부분 정보 교환보다 “나는 평균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내 선택이 정상이다.“를 서로 확인하기 위함임
나는 자폐는 아니고 좀 많이 심한 adhd인데 상담가분이 정확히 이 말씀 해주셨었음
지위나 계급에 대해 민감할수록
나처럼 그런거에 둔감한 사람의 존재가 굉장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설명해주셨음
그래서 그들의 견제와 괴롭힘은 쾌감에서 비롯됐다기 보다 방어? 수단에 가깝다고..
마마마 국내개봉 안하나요 같은 말 마니보이는데 일단
1. 국내 반역 개봉 성적 저조
2. 극장판 주로 들여오던 메가박스 망함 (JTBC 중계권 이슈)
사실상 후자의 이유로 한국개봉은 요원하지않나 싶습니다
뭐 해주면 땡큐고
근데 안될가능성이 큼
지금 다른 국가들은 다 개봉공지 떴는데 한국만 안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