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죄 맞습니다.
그러나 죄의 문제는
한 영혼과 주님 둘 만의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해결해주실 것입니다.
기도가 아닌 시위로
목소리를 내는 건 폭력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겠다는 이유로
길 잃은 양을 상처주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개명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날의 내 수치를 잊고 싶은 마음,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새 생명을 얻었으니
새 이름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모부님의 믿음으로 지은 게 아닌
내 믿음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살고 싶었나봐요.
사실 어제
저의 교만을 직면하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무너졌었고, 무너진 마음은 주님 앞이 아닌 마음함과 북마크로 향했어요.
제 중심의 실체가 적나라한 증거로 남아 있어서 부끄러웠어요. 증거인멸이나 외식을 하려는 것이 아닌 기쁨으로 정리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거룩한 삶과 성향 사이의 간극으로 고통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로 응원하며, DM 창은 종종 확인하겠습니다.
함께 죄와 싸움을 멈추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방황하던 시간 속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는 주님 안에서 계속 성장하고, 영적 싸움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