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도 좋아요. 3권완결이고 작가님이 남편분이랑 뭔가 묘하게 계속 안 맞는 점 때문에 내원했다가 남편분이 아스퍼거라는 진단을 듣고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린 만화인데, 당사자의 작업은 아니지만, 곁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지를 고민하며 그림 작품이라 좋습니다.
모든 인간이 마력을 보유한 세계에서 태어날 때부터 마력0으로 태어나 오로지 검술만으로 기사단장 직위에 오른 치아키랑 현존하는 인물 중에 마력 보유량 최고치에 달하는 마탑주 카나타가 국토 수비하는데 마력수치가 너무 높은 카나타의 곁에 있을 수 있는 건 역설적으로 마력이 0인 치아키 뿐이라서
카나타가 주문 외우는 동안 치아키가 그의 검이자 방패 역할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