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느끼셨을지 모르겠는데 지난 지선 특히 정이한 펨코 주작식 선거운동 걸린 이후로 이준석의 언론 노출이 급격히 줄었음. 이 새끼가 뭘 안 떠들고 있을 리는 없는데 언론이 마이크를 안 주니 너무나도 쾌적함과 동시에 정말로 언론이 만들어 놓은 혐오 정치인이구나 하는 실감이 남.
1945년 5월, 미군 포로 8명에게 바닷물 주사하고 산 채로 해부한 일본 의대
1. 1945년 5월 5일
B-29 폭격기, 규슈 상공에서 격추
2. 낙하산으로 탈출한 승무원들
일부는 민간인에게 피살, 생존자 중 8명 포로로
3. 일본 서부군이 이들을
규슈제국대학 의학부로 이송
4. 5월 중순~6월 초
해부학 교실에서 4차례 ‘실험 수술’ 진행
5. 핵심 실험 1
희석한 바닷물을 정맥에 주사
→ 생리식염수 대용 가능 여부 테스트
6. 핵심 실험 2
폐 절제, 간 일부 제거, 뇌 일부 제거
→ 생존 한계와 간질 치료 가능성 확인
7. 모든 실험은
마취 후 진행됐지만 전원 사망
8. 당시 19세 의대생 도노 도시오
해수 병을 들고 보조하며 직접 목격
9. 시신은 포름알데히드에 보존
종전 후 증거 인멸 위해 처리
10. 1948년 요코하마 전범재판
관련자 30명 기소, 23명 유죄
11. 사형 5명·무기징역 4명 선고
맥아더에 의해 대부분 감형
12. 식인 혐의(간 섭취)는
증거 부족으로 기각
13. 규슈대학은 오랫동안 금기시
2015년 이후 박물관에서 공식 인정·전시
14. 전쟁 말기 혈액 부족이 명분이었지만
의학적 가치는 전무했다는 평가
전쟁 막바지, 인간성이 완전히 무너진 순간이었다.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이 씨앗을 심은 톤즈의 소년, 조셉볼이
16년 만에 남수단 최초 신경과 전문의 됨🩺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음..
- 의사이자 신부였던 이태석 신부가 남수단 톤즈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학교를 세워서 아이들을 가르침
- 조셉은 이태석 신부를 만나 의사의 꿈을 키우고 2010년 개봉한 ‘울지마 톤즈’ 통해 국내에도 알려짐
- 조셉은 서울대 의대 합격 후 백혈병으로 떠난 한국 청년(고 권성현 군) 부모님이 "아들 대신 꿈 이뤄달라"며 6년 학비 전액 기부
- 한국인 의료진의 교육 지원까지 합쳐져서 마침내 전문의 합격
"두 분께 받은 사랑을 환자들에게 돌려주겠다"고 감사 인사 전함.
한 사람의 헌신이 만들어낸 기적의 연쇄 반응... 진짜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의사가 되길!
암 걸려도 안 죽는 시대 진짜 오는 중임
모더나가 사고 쳤음
내 몸에만 맞는 암 백신 만들어서 마지막 시험까지 통과함
주가는 그날 장중에 130퍼 넘게 튀어버림
1 지금까지 암 백신은 다 초기 단계에서 끝났음
이번엔 환자 수천명 붙여놓고 하는 마지막 관문을 넘었음
여기 통과하면 다음은 판매 허가 신청임
2 누구한테 썼냐면
수술로 암덩어리는 다 떼냈는데 다시 재발할 확률이 아주 높은 사람들임
피부에 생기는 독한 암 걸린 환자들이었음
이런 사람들은 수술 끝나도 계속 불안하게 사는데 거기다 백신을 꽂아본 거임
3 결과가 어땠냐면
재발이 확 줄었음
이게 원래 잡으려던 1번 목표였는데 그걸 넘겼음
거기에 암이 다른 장기로 튀어나가는 것도 같이 막았음
덤으로 노린 목표까지 먹은 거라 의미가 큼
4 원리가 좀 소름인데
암세포는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 다름
그래서 환자 몸에서 암 조각을 떼서 유전자를 뜯어봄
이 사람 암은 이렇게 생겼구나 하는 정보를 뽑아냄
그걸로 그 사람만을 위한 백신을 새로 찍어냄
말 그대로 세상에 하나뿐인 주사임
5 아직 남은 숙제도 있음
그래서 결국 몇년 더 살았냐는 숫자는 아직 안 나왔음
이건 나중에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임
허가 신청을 언제 넣을지도 아직 안 정해졌음
6 앞으로 어디까지 가냐면
지금은 피부암으로 시작했지만
폐암 방광암 신장암 쪽으로도 이미 범위 넓히는 중
여기서 하나만 더 터지면 판이 아예 바뀜
정리하면
암을 미리 막는 백신이 아니라
이미 걸렸던 사람이 다시 안 걸리게 막는 백신임
감기 백신처럼 예방하는 개념이 아니라 재발 차단용임
이 방향이 진짜로 되는 게 확인된 거라 앞으로 몇년이 중요함
10년 뒤엔 암도 그냥 관리하는 병 소리 나올듯
살아있으면 다 보게 됨
내가 유사 이래 아니 건국이래 들었던
부동산 이야기 중 가장 웃긴 말이 있습니다.
"강남에 재건축만 활성화하면 서울 집값을 잡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늘 하나만 묻습니다.
"그 새 아파트, 얼마에 분양하실 건데요?"
강남의 30억짜리 구축을 헐어
50억짜리 신축을 만들어 놓고
그걸 서울 서민의 주거대책이라고 부르는 것.
도대체 누구를 위한 공급입니까?
강남 재건축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남 재건축을 서울 집값 안정의
만병통치약처럼 파는 건 그만합시다.
비싼 동네에 더 비싼 아파트를 지으면서
서민 집값을 잡겠다는 말.
제가 건국 이래 들은 부동산 이야기 중
아직까지는 이게 제일 웃깁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재건축으로 공급 늘리자는 건
뭔지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