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이 통과됐습니다.
국가기관의 증거 왜곡과 수사·기소권 남용은 인권과 사법정의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검찰·국정원·감사원 등의 관여 여부와 지시·개입의 실체를 철저히 규명해야 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겠습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힌츠페터처럼 오늘날에도 지구촌 분쟁의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카메라를 든 기자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의 사건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그것이 바로 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이었습니다.
국가와 언론에 의해 숨겨지고 왜곡되었던 1980년 5월의 참상을 알리고자 노력했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 덕분에 진실을 알게 되었고, '내 삶이 가장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길로 가봐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저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2017년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그린 영화입니다. 영화 속 외국인 손님은 삼엄한 군사 통제 속에서 광주에 잠입해 영상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냅니다. 그 외국인 손님의 실제 모델이 독일인 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입니다.
故 힌츠페터 기자처럼 오늘날에도 민주주의와 인권이 위협받는 지구촌 분쟁의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취재하는 영상기자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고 격려하기 위한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이 오늘 광주에서 열렸습니��.
아쉽게도 직접 참석하진 못했지만, 어둠 속에 갇힌 진실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는 용기 있는 언론인들에게 깊은 존경과 연대의 마음을 담아 축전을 보냈습니다.
침묵이 강요되는 현장에서 진실을 밝히는 언론인들의 기록은 불의를 멈추고 평화로 나아가게 하는 강력한 힘입니다.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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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에서 알려드립니다 ]
ㅇ 오늘(11. 7.) 모 매체의 『軍, 민통선 뚫리자 “산나물 채취”… 철조망 훼손엔 “동물이 절단”』 제하 보도 관련, 우리 군의 입장을 말씀드림.
ㅇ 지난 10월 25일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민통선에 무단으로 진입하여 GOP 일대 군 경계시설물 일부를 훼손한 미상인원의 신병을 확보하였음.
ㅇ 군은 이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음. 이에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당시 작전 전반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재발 방지 대책을 포함해 엄정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임.
ㅇ 이번 사건 당시 대응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음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철저히 보완하겠음. 다만, 이를 군의 전방 경계태세와 안보태세 전반의 문제로 확대하여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ㅇ 우리 군은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24시간 흔들림 없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음.
<매일 매일 새롭게, 다시 뛰는 노동감독관>
하면 할수록 어렵고, 알면 알수록 새로운 것이 노동안전입니다. 저 부터 더 긴장하고 더 연구하겠습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 온 노동감독관법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일신우일신_주마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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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티모르, 평화와 민주주의로 맺어진 인연을 미래를 향한 동행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오늘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님과 정상회담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02년 양국 수교 이래 동티모르 정상으로서는 첫 공식 방한이라 뜻깊었습니다.
대한민국과 동티모르의 인연은 우리 상록수부대의 평화유지활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양국은 평화와 민주주의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지식재산, 기후변화 대응, 개발협력, 초국가범죄 대응, 노동ㆍ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정례적인 협의체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한반도를 비롯한 역내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 2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등을 위해서도 ���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내년은 동티모르 독립 25주년이자 양국 수교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평화와 민주주의로 맺어진 양국의 특별한 인연을, 미래를 향한 동행으로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Korea and Timor-Leste: From a Bond Rooted in Peace and Democracy to a Shared Journey Toward the Future>
Today, I was pleased to meet with President José Ramos-Horta(@JoseRamosHorta1)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imor-Leste to discuss ways to expand cooperation across various fields. As the first official visit to Korea by the President of Timor-Leste since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our two countries in 2002, this was a particularly meaningful occasion.
The much valued friendship between Korea and Timor-Leste began with the peacekeeping efforts of Korea’s Sangnoksu (Evergreen) Unit. Grounded in the shared values of peace and democracy, our two countries are continuing to develop the partnership as true friends who support each other on the international stage.
At today’s summit, we agreed to expand cooperation in a range of areas, including intellectual property, climate change response, development cooperation, combating transnational crime, labor, and education. We also decided to establish a regular consultation mechanism to further advance our collaboration on a sustained basis.
Furthermore, we resolved to work closely together to promote peace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in our region, and indeed throughou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e also reaffirmed our commitment to ensuring the successful hosting of the 2029 ASEAN-ROK Commemorative Summit.
With next year marking the 25th anniversary of Timor-Leste’s independence as well as the 25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our two nations, we will continue to deepen the special bond between our two countries, forged through peace and democracy, as we embark on a shared journey toward the future.
신천지 1만-2만 밝혀낸 것도 충격적 숫자
친청계 의원들이 일제히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밝���낸 신천지 당원 숫자가 적고, 원 자료가 부실해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신천지 문제를 밝혀내기 위해 뭐라도 노력을 한 것이 대단한 것인데, '반명을 기치로' 움직이는 신천지의 집단 위장 가입에 아무 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었던 정치인들은 말할 자격이 없는 거 같습니다.
어쨌든 TF가 강제력 없는 조사의 한계를 뚫고 1-2만명 규모라도 확인해 낸 건 대단한 것입니다.
(조사자료를 열람한 의원들의 설명으로, 현재 확인된 위장당원은 1-2만명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조사의 한계상 확인된 숫자만 그러한 것일 뿐 실제는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애초 5만-6만으로 알려졌던 건, TF가 신천지 교인 30만명 중 10만명 정도 명단만 확보했기 때문에, 조사로 밝혀낸 신천지 위장당원 숫자에서 단순 곱하기 계산 한 것 아닌지 추정됩니다.)
우리 사회에 암약하고 있는 각종 위험들에 대해선 과도할 만큼 경각심을 갖고 조사하는 게 정치인의 할 일입니다.
샅샅이 경계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그런 정치인을 음모론자로 몰고 책임을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있었던 정치인들보다는, 뭐라도 하려 한 정치인들이 훨씬 국민을 위해 효율적인 정치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러했습니다. 코로나는 과할 정도로 대비하고 신천지 본진을 급습했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계엄이 벌어질 수 있음을 예��하고, 김민석 현 민주당 대표에게 지시해 각종 대비책을 세워왔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논란. 결국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없지만, 일단 이 대통령은 민주당에 TF를 꾸려 진상조사를 지시했고-진상조사에서 결국 별다른 걸 밝혀내지 못함- 윤석열 정권에 대책 마련 촉구 단식투쟁까지 했습니다.
광우병 사건 때로 거슬러 올라갈까요. 지금 국힘은 '광우병 괴담으로 민주당이 선동했다'고 주장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광우병은 발병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그당시 민주당과 시민사회가 이명박 정부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 압력을 넣고 방역주권을 되찾으라고 행동했기에, 우리는 30개월 미만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막았던 겁니다. 만약 아무 행동을 안했다면? 글쎄요.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알 수 없지요.
윤석열정권 조작기소 국정조사는 어떻습니까? 조작기소의 증거를 못찾���낼 수도 있는데 선거 앞두고 역풍 운운하고 주저하던 민주당 의원들 수두룩 했습니다. 하지만 뭐라도 하는 게, 아무 것도 안한 의원들보다는 낫지 않은가요?
'모든 의혹을 완벽하게 입증해내지 못할 거면,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가만 있으라'는 생각을 하는 정치인은 대단히 무책임하고 무능력합니다.
민주당 내에 신천지가 집단 암약하고 있었던 것은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조사의 한계상 정확히 규모를 확인할 수 없고(강제 수사를 하면 더욱 숫자는 늘어날 것입니다.)
특정 정치인과의 유착 여부는 더더욱 밝히기 어렵습니다. 그건 수사를 결단해야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를 때려 잡기 위해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던 정치인들보다는 그래도 뭐라고 해보려 했던 김민석 대표와 박선원 의원이 훨씬 국민과 민주당을 위해 효율적인 정치인이라는 것은 분명��니다.
물론, 김민석 대표가 사과했습니다. 그것도 공개적으로 여러차례 했습니다.
이제는 서로를 향해 비방하기보다는 신천지 등 사이비 집단이 민주당에 들어올 수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이중당적 문제들을 정리하는 대안을 ���련하는 데에 민주당이 집중해야 합니다.
*덧.
친청계 정치인들이 신천지와 연합했다는 의혹은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천지가 민주당에 집단 가입했고 일부 정치인들이 신천지에 무방비 상태로 둘러싸여있었던 것은 확인되었습니다. 매우 위험할 뻔 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가 닿는 곳에
정책의 길이 열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소통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통해 SNS 활동과 국무회의 생중계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문제와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설명했습니다.
국무회의 생중계에 대해서는 국정의 주인이 국민인 만큼,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국민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개 과정에서 오류나 부적절한 표현이 드러날 수 있지만,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투명성을 통해 신뢰를 높여가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 직접 소통해 온 이유로 국민의 집단지성에 대한 믿음을 꼽았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서는 한 사람의 죽음이 개인�� 넘어 한 가정과 공동체의 아픔으로 이어진다며 생명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국민이 주인인 국정의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보여주는 소통을 이어갑니다.
📍‘대통령의 Y - 1회 : 소통’의 더 자세한 내용은 #KTV이매진 에서 확인하세요.
➡️ https://t.co/q6mQDFeV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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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재인 하는 꼬라지 보니 한심하다 못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저기 가서 저 지랄을 하는데 말리지는 못할망정...
민주당 전직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대놓고 당 분열에 앞장서는 꼴을 보고 있자니 진짜 한심하다. 한심해.
앞으로 문재인 편드는 평론가든 국개의원이든 사람 취급 안 한다.
그리고 문재인과 똑같이 한심하고 병신 같은 민주당 국개의원님들, 똑똑히 들어라.
이재명 대통령 다음으로 정권 재창출 못 하면, 너희 정치 생명도 그날로 끝이다.
이미 국민들과 당원들은 너희 적폐 친문들이 무슨 쓰레기 짓을 했는지 똑똑히 다 봤다.
지금 국민들이 썩어빠진 민주당을 그나마 지지해 주는 건,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김민석 당대표 두 사람 때문이라는 걸 분명히 알아라.
진짜 오늘 문재인 하는 꼬라지 보고 욕 나오는거 겨우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