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곱게먹고 나 괴롭히는 여자 제외 나머지 여자에게 잘해주고 재밌게 살면 젊게 살수있음
무례하게 구는 못된 놈들에게 소리지르고.
아무리 고가시술을 받아도 남 미워하고 찡그리고 냉소적인 사람들 다 늙어보였음
외모 코르셋조장하는거 같아 적기 꺼려지지만 저런글 바이럴되는건 싫어서 적어봄
제가 진짜 거지용 꿀팁 알려드림
1. 거울을 자주 보지 않는다
(특히 엘리베이터 거울, 미용실 거울 앞에선 의도적으로 초점 흐리게 하기)
2. 화장을 하지 않는다
(돈도 아낄 수 있고 피부가 겁나 숨 잘 쉬는 느낌 듬)
3. 그치만 썬크림은 잘 바른다
그 외에 잘 자고 물 많이 마시고 운동 꾸준히 하는 건 다 아는 얘기라 생략
본인들 딴엔 똑똑한 데이트라고 생각할 거 같은데 고객 입장에선 최대한 빨리 와주길 바라는데 누가 이걸 데이트용도로 꽁냥꽁냥하면서 온다고 생각하면 복장터지지 않을까 둘이 비슷한 지역 다른 배달 콜을 잡아서 움직이는 게 효율적인 데이트 아님? 그날 누가 더 벌었나 경쟁을 하란 말야
대한민국 여자 현황
-수능 사라질수있음
-말 끝에 노 붙이면 일베라고 오해받음
-고령화사회속에서 뼈빠지게 일해야함
(근데 동일노동 남자임금중 30%는 무료노동 예정)
-그치만 직업에 간스유예기겐교플필헤네카 금지
(간호사 스튜어디스 유학워홀 예체능 기독교 정신병 교사 플로리스트 필라테스 헤어디자이너 네일아티스트 카페)
-야간알바 못 함(야간알바는 범죄때문에 여자 잘 안받음)
-야가다 하면 성희롱 기본으로 듣고 동일임금도 받기 어려움
-여중여고여대 가면 고용차별 감수해야함
-더치페이해야함(반반결혼까지)
-SNS 금지
-사치스러운 패션 금지
-그렇다고 화장안하는건 탈코페미같으니까 금지
-숏컷 못 함
-밤늦게 혼자 귀가 못 함
-밤에 술마시면 안됨
-게임금지 여자인 거 티 내면 안됨
-지하철&놀이공원&학교&올리브영&길거리 한남이 자유롭게 다닐수있는 전부 출입금지(불촬)
-배달시킬때 여자 티 금지
-운전 금지
-웃으면 안됨
-밥 한끼 얻어먹어도 안됨
-감자탕 접시에 덜어주면 안됨(한남판사피셜 성관계합의)
-집에 들여도 안됨
-헌팅당해도 거절하려면 이쁜게 아니면 비싼척구는거니까 보복 범죄 무서워서 돌려서 말해야 함
-헤어지자고 말하면 안됨(부모목숨까지 걸어야함)
-중고거래 못 함
-헬스장이나 공공시설 못 감
-혼자여행 못 감
-자취장 싼 1층이나 반지하 못 삼
-pc방 못 감
-에어드랍·블루투스 켜놓기 금지
(원치 않는 노출 사진 테러당함)
-책 금지 (책읽으면 페미니까)
-결혼생각 없다고 하면 안됨
-이상형 토크 금지(키 얼굴 돈 존경 성격 전부 금지)
-애 안낳을거라는말 금지
-걸즈토크 금지
-평일 친구랑 카페 금지(맘충같으니까)
-택시 금지
(성폭행당해도 내가 곽혈수같은 인플루언서에 택시기사가 전직 성범죄자여도 인정받기 어려움)
-내가 초딩이여도 성폭행당하면 '내가' 꽃뱀소리들을 각오해야함. 물론 엄마까지
-딥페이크당해도 가해자 아드님들 건들면 안됨. 내가 요즘여자애라 영악한거니까
-남자들 눈으로 흘겨보는것도 금지(한녀눈빛이라고 욕먹음)
-걸스나잇 단어 금지 (남자님들 기분안상하게 인민의밤?)
-아이돌 덕질 금지
-문신 피어싱 금지
-담배 금지
-스타벅스 먹어야함
-퐁퐁하면 안되니까 연애금지(그렇다고 연애 아예 안하면 페미같으니까 모솔도 금지)
-살해당해도 가해자 길어야 4년
-친구에게도 성폭행 피해사실 알리기 금지(new)
(내가 무고한 남자들을 공격하는거라 오해받고 내가 뚱못생 남미새가 됨)
장애인 시설장이 장애인 여성들을 성폭행했다구요? 진짜 니가 사람이냐
징역 15년 형을 1심에서 받았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재판부는 "강간죄가 성립하려면 항거 불능에 이르게 한 폭행이나 협박이 있어야 하는데, 폭행·협박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
성폭력은 인정했으나
강간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이게무슨말이죠?
유리컵 던지고 폭력을 휘두르고 성폭행은 했는데 강간은 아니다??? 무슨말이에요?
#세라젬_직괴_책임촉구_시위일지
8월 31일, 시위 1일차
어제부터 제 딸아이와 함께 서울 세라젬 본사 앞에서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본사 앞에 서서 평범한 직장인들이 오가고, 음료를 들고 다시 회사로 들어가는 모습을 한참 바라보며 제 옆에 서 있는 딸을 보는데 빗물 같은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제 딸에게도 출근하고, 동료들과 웃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던 때가 있었지만 이 회사로 인해 평범한 일상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사건의 피해자인 제 딸은 아직도 평범한 직장인의 삶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삶을 무너뜨린 회사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대로입니다.
점장의 허위보고만 듣고 제 딸의 말은 단 한마디도 들어보지 않은 채 해고할 때는 일사천리였던 회사가,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일에는 5년째 침묵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서면 답변 요구에는 계속 “만나서 얘기하자”는 말만 하던 회사가 어제 시위 담당 경찰에게도 저희에게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다고 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만나지 않겠다고 한 적이 없으며, 8월 22일에 보낸 글에 대한 <회사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만 돌아온 것은 또다시 침묵이었습니다.
저는 회사가 제 딸에게 했던 모든 일을 제대로 인정하고, 책임 있는 서면 답변을 내놓을 때까지 하루하루 기록하며 이 자리에 서겠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에 우비와 마스크까지 챙겼지만, 막상 제 딸을 죽음의 벼랑 끝으로 내몰았던 회사 앞에 서니 속에서 천불이 나서 마스크는 벗어버렸습니다.
회사나 건물 관계자들이 시위하는 저희 모습을 촬영 했지만, 오히려 피켓 QR코드를 통해 제 딸의 사건을 한 분이라도 더 자세히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부디 제 딸이 왜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회사가 왜 아직도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는지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으로 이 시간까지 무너지지 않고 올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침묵 속에 묻히지 않도록 힘이 되어주시길 또 한 번 염치불구하고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엄마는 정신과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고 오하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서비스직에게도 그럴겁니다 이건 기싸움도 아니고 어떤일로 삔또상해서 본인이 풀릴때까지 담아두고 두고두고 남을 미워하는거라 스스로가 풀리지 않으면 안됨 그니깐 자책하지 않았으면
오하님은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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